반일 기록실
2019. 4. 30.
[불편한 진실] 한국 OECD 사기죄 1위 불명예 [펌]
한국인들 특히 절라도 것들이 거짓말을 잘 하고 사기를 잘 친다는 것은 한국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북조선도 피는 못 속이는지 같은 민족이라 김정은은 미국과 일본, 한국을 상대로 언제나 구라로 공갈위협과 자신의 체면을 유지한다. 며칠 전까지도 마약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던 박유천이 오늘 29일, 마약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역시 거짓말이었다. 선진국의 인간사회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불신의 사회는 언제나 '남탓'과 '불안'으로 천문학적인 사회적 손실을 가져온다. '공증'은 신뢰사회에서는 애시당초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었지만 사기꾼 새끼들 때문에 생겨난 절차 아닌가.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일삼는다. 가까이는 당신부터 시작해서 당신의 친구로부터, 기레기들의 광우뻥 반미선동, 좌파역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