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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반일선동이 역겨운 이유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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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개전 전후로 일본육군특별지원병에 몇 십대 일로 경쟁률 개쩔게 '지원'했고 일본이 원폭 쳐맞고 패전한 뒤에 전범재판에서 B, C급 전쟁범죄자(조선인)가 129여명 배출. 그중 14명은 사형. ㅋ

일본군 상사한테 쿠사리 쳐먹고 화는 애먼 백인 포로새끼들한테 푼다고 때리고 죽이고 하다가 무려 129명 전쟁범죄자를 배출함.

연합군 백인포로새끼들이 전쟁 끝나고 저 조센징이 맨날 학대하고 심할 때는 때려 죽이기까지 했다고 GHQ 헌병들한테 다 꼬발라버림.
싱가포르 초대 수상 리콴유 자서전에서는 일본군 따라서 일본군복 입고 싱가포르인들 위에서 점령군이라고 군림한 새끼들이 조센징들이었다고 밝힘.

거기다가 농촌에 가난한 집안 딸들한테 가서 공장에 취업시켜준다고 속이고 사창가에 팔아먹고 위안소로 보내고, 가난한 부모한테 딸자식들 돈주고 사서 인신매매로 그렇게 한 새끼들도 조센징들이었음.

일본한테는 역사왜곡하지 말라면서 누구보다 역사왜곡 날조 주작 선동 감성팔이에 앞장서는 그 쪽 인간들보면 얼탱이가 없다.

마지막으로 반일 한국인들이 자꾸 일본에 '전범' 거리는데.... 언제부터 한국이 '전승국'이 되었나? 자학의 일종인가, 자기부정인가ㄷㄷ
한국인들이야말로 2차 대전동안 일본인으로서 연합국에 맞서 싸운 '추축국'의 일원이었는데 일본이 패하자마자 손바닥 뒤집듯 태세를 바꿨다.

의리가 없는 것은 반도 종특이라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일본한테 전범거리면서 조롱하는 짓은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이 할 짓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본이 지금 그런 한국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는 것은 지극히도 당연한 것이다.
예전 대만 방송에서 본 방송이 기억난다. 한 할머니가 나와서 1930년대 일본군이 짱깨지역을 점령했을 때 일본군 한 명이 짱깨인들에게 자신이 조선인이라고 하면 짱깨인들이 무시하고 따르지 않기 때문에 한국 이름이 아닌 일본인 이름으로 일본군 행세를 했다고 증언했다.

과거가 부끄러운가. 세계 3위 최강국 일본에 병합됐다는 사실이 뭐가 그리도 부끄러운가. 세계 최악의 거지국가이자 아프리카 미만의 독재국가인 '북조선의 개'가 된 현실이 더 부끄러워야 정상아닌가.

친중, 종북을 하면 할수록 반일이 될 수밖에 없다. 반일이 되면 될수록 친중, 종북이 될 수밖에 없다.  
이상주의자들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켰다. 남도 나랑 같을 거란 전제로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언제나 일을 그르친다. 좌파들은 이상주의자들이다. 항상 이상주의자들이 전쟁 위험을 높여왔다.
정신차리자.

 

일본의 한국을 좋아하는 유명방송인 미노몬타가 인터넷 방송 아베마 티비의 '요루버즈'에서 한 말이 있다.
"일본과 한국이야말로 세계에서 볼 때는 동포에 가까운 나라인데, 좀 친하게 지낼 수 없을까나"
이에 게스트로 나온 켄트 길버트 변호사가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위안부 사과를 받을 마음이 없죠. 그런데 거기에 대고 아무리 사과를 해봤자 또 '진정성' 운운거리며 트집을 잡을 겁니다. 사과란 건 상대방이 사과받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하는 것이죠. 한국 내 반일여론을 보세요. 적어도 문재인 정권동안은 일한 관계회복은 불가능할 겁니다. "라고.

뭐든 남탓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는 피해자라는 생각. 전형적인 한국의 고질병이 바로 '남탓'이다. 남탓을 하면 한국은 언제나 '절대선' 일본은 '절대악'이 된다. 한국에서 널리 퍼진 통념이다. 이런 성향은 '종북 폭도의 도시' 전라도가 특히 심하다.
이게 뭐가 무섭냐면 반성은 안 하고 그 누구도 그 책임을 안 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고치질 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실패하더라도 또 '남탓'하면 위기에서 빠져 나갈 수 있거든.

반성하지 않고 눈앞의 정신승리에만 혈안이 된 한국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다. 남탓 핑계는 한국 내에서나 통하지 외국에는 안 통하거든. 오지게 쳐맞겠지. 그리고는 또 '일본탓', '미국탓'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쳐맞을 거고.

김영삼이 취임 초기에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이 지랄 거린 적이 있었다. 이 발언을 들은 일본 정재계 인사들은 경악했다고 한다. 김영삼은 조선총독부를 폭파시켰다. 그것도 일본정부에서는 자신들이 해체해서 가져가게 해달라는 요청도 무시하고 폭파시켜버렸다. 그리고 나서 1997년 IMF을 겪었다. 대우라는 대기업이 IMF 때 붕괴되었다. 만약 그때 일본정재계에서 한국을 도와줬다면 그런 폭망은 막을 수 있었겠지만 반일에 미친 한국을 도와줄 리도 도와줄 명분도 없었다. 김영삼이라는 한 새끼의 반일정신승리로 인해 당시 전국민이 얼마나 많이 자살하고 기업이 부도났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질 않지.
IMF는 한 나라의 리더라는 새끼가 노골적으로 일본이라는 한 나라를, 그것도 G7의 일원인 초선진국을 적으로 돌리는 바람에 발생한 비극이었다. 당시 일본과 스와프를 할 수 있었더라면.. 
이런 일은 박근혜 때도 있었다. 아베 총리가 떠듬거리는 한국어로 박근혜한테 한국어로 친근하게 인사했지만 박근혜는 차갑게 쌩깠다.

자랑스런 역사만 가르치는 것은 국뽕과 오만함을 초래한다. 부끄러운 역사도 가르쳐야 균형이 맞다. 승리가 있으면 반드시 패배가 있는 법이다. 승리만 가르치는 것은 독재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딱 중국이 그렇지 않나.
자신감이 지나치면 '국뽕'이 되고, 겸손이 지나치면 '자학'이 된다. 현재 한국의 국정국사교과서는 일본에 대해서는 반일국뽕을, 북한에 대해서는 자학종북을 세뇌하고 있다.
지금의 국정국사교과서로 일제시대를 배우면 배울수록 짱깨에 대해서도 우호적으로 변하게 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우리들은 '현재'를 산다. 과거를 살지 않는다. 후쿠시마 수산물을 수입 제한 했다면 짱깨 해안에 수두룩한 짱깨원전 인근에서 잡혀서 수입되는 짱깨산 수산물도 제한 해야 이치에 맞는 거다. 짱깨 원전에서 우리 서해로 방사능이 유출되지 않는다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나. 일본 원전이 위험할까 짱깨 원전이 위험할까? 짱깨 먼지를 쳐마시는 작금의 상황을 돌아보면, 답은 누구라도 알거야.

혹자는 일본 서점에는 혐한서적이 많은데 한국서점에는 반일서적이 적다며 일본을 또 욕하더라ㅋ 미친ㅋ
한국 국정교과서 자체가 반일서적의 에센스인데 가뜩이나 독서 안 하는 나라구만 굳이 서점에서 반일서적을 살 이유가 있을까. 일본 서점에 혐한서적이 많다는 의미는 일본 교과서에 그만큼 혐한 내용이 적다는 의미인 걸 왜 모르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나.

한국의 뿌리깊은 반일의 예는 끝도 없다.
'한일', '한미일'까지는 이해한다. 근데 '한중일', '청일전쟁', '러일전쟁', '영일동맹'... 언제나 일본이 후순위로 밀린다.
그리고 일본어로 된 노래는 공중파에서 송출금지이다. 일본어 순화라면서 죄다 비표준어로 만들고 일본어는 짓밟는다.  그에 반해 짱깨의 '첨밀밀' 같은 노래는 아무런 제재 없이 공중파에 나온다. 짱깨 음식이나 짱깨 단어들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주석까지 달아 주면서 쓰기 바쁘다. '훠궈'니 '유커' 따위.

반일을 하는 이상, 한국은 성장판이 닫힌 아이처럼 성장할 수 없다. 일본을 적으로 돌려서 뭘 얻겠다는 거지. 구멍가게 수준에 불과하던 K-POP이 지금과 같은 글로벌화 될 수 있었던 것도 BoA가 열어재낀 일본시장 이후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모두들 잊어버린 듯 하다. 배은망덕한 한국답다. 일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어디에도 없다.

한반도 역사상 징병제가 실시되지 않았던 시기는 일제시기가 유일했다.
인천상륙작전 때, 연합군 함대가 가는 해로에 설치된 기뢰를 제거한 것도 일본인들이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인천상륙작전도 성공을 장담하지 못했겠지. 이 사실을 아는 한국인은 1%나 될까. 교과서 그 어디에도 일본인들의 한국전쟁 때의 희생을 가르치지 않는다.
일본인들이 한국에 도와준 수많은 일들을 싸그리 숨기고 일본의 악행들만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부곽시키는 악의적인 반일 선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백해무익의 반일 선동. 반일인들은 절대로 일본의 오락을 즐겨서는 안 된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 원펀맨, 진격의 거인, 너의 이름은, 피카츄, 플스4, 소니ᆞ캐논ᆞ니콘 카메라,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등등은 반일새끼들은 절대 향유해서는 안 된다.
미국에서는 반미시위자들과 그의 자녀들의 영구미국입국을 금지시켰다. 일본도 조속히 반일시위자들의 영구일본입국금지 조치가 실시되길 바란다. 빈 조약을 대놓고 무시하고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일삼는 그 부류들은 반드시 그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손흥민이 영국에서 당한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미친듯이 분노하지만 기성용이 2011년 아시안컵에서 욱일기 운운하면서 일본 국민들을 조롱한 짓은 묵인한다. 얼마나 역겨운 짓인가.
일본인들이 가장 증오하는 한국인 탑10에는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성용(이걸 또 영웅이라며 빨아대는 미친 반일새끼들). 그외에 김연아, 문재인, 문희상도 상위권에 위치한다.

정작 본인조차 스코틀랜드 언론에 조롱당한 일화는 유명하다.

 몽키의 또라이짓은 한 두번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 스티커가 무슨 내용인지도 금세 일본인들한테 다 전해졌다. 요즘 KPOP 인기로 한국어 학습자들이 부쩍 늘어서 민간 사이에서도 한국 내 민감한 반일 뉴스들이 속속들이 실시간으로 일본에 전해지고 있다. 자칭 징용공(엄밀히 말하면 '모집공') 배상판결을 시작으로 초계기 사건과 문희상의 천황사죄 발언 등 일반 일본인들을 혐한으로 만드는 자극적인 사건들이 수도 없이 일본에 전해지고 있다. 학교 교가부터 죄없는 나무, 벚꽃까지 일제잔재라는 미명 하에 제거되고 있지.
처음에는 한국음악이 좋아서, 한국가수가 좋아서, 한국영화가 좋아 한국어를 배웠던 친한파 일본인들조차도 이런 광기의 반일 짓들을 목격하면서 처음에 느꼈던 친근했던 한국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계속 혐한으로 변하고 있다. 팬이 안티가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다들 알거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갓끈이론' 이란 것이 있다.
종북주사파들의 神인 김일성의 비서 황장엽이 공개한 이론이다.
 양반갓에는 갓끈이 양쪽에 달려 있는데

한쪽 끈은 미국, 다른 한쪽은 일본으로, 둘 중 하나만 끊어버리면 갓이 벗겨지게 되고, 갓만 벗겨내면 한국은 북한이 점령가능해진다는 소름돋는 이론이다.

종북들이 반일, 반미선동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대로 반일선동을 하는 그들은 한국의 애국자가 아니라 '북한의 애국자'일 가능성이 그래서 높다.

한국이 독자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그 다음이 일본의 도움이다.

더 이상 한국의 반일기레기들이 일본인들을 분노케하는 조작과 편집으로 만든 반일선동 기사를 놔둬서는 안 된다.


일본은 한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일본 지폐에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들어간다고 한국이 일본에 참견하는 짓은 한국의 식민지한테나 가능한 일 아닌가? 애초부터 일본은 한국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급의 나라가 아니다. 삼성, 손흥민, BTS, 블랙핑크 따위로 좀 우쭐해져서 일본에 건방떨지 말란 말이다. JPOP이 촌스럽다고 일본 전체가 그렇다고 착각하는 건가. 일본의 음악은 존나 다양한 장르가 건재하단 말이다. 노벨상만 25개(27개)가 넘고 인구 1억 2천만의 내수경제만으로도 세계적인 대기업이 탄생가능한 그런 나라이다. 일본은 수출 비중이 낮다. 그래서 굳이 영어에 목숨을 걸 필요가 없다. 그러니 자연스레 영어를 못 하는 것인데 그걸 갖고 영어 부심으로 일본인의 영어발음 까는 게 한 때 유행이었을 정도로 한국의 반일 선동은 유치하고 천박하다. 일본은 수출에 목숨 거는 한국과는 근본부터 다른 나라다. 아시아 최고 대학 도쿄대를 비롯 쿄토대가 있고 해양면적은 육지면적의 5배가 넘는 대국이다. 짱깨는 육지만 크지 해양면적은 일본에 비할 바 못된다. 일본은 초일류 선진국이다. 일본은 선진국 중에서 인구 1억이 넘는 세계 유일의 단일 민족이다. 지역감정도 심하지 않아서 국민간의 신뢰도는 압도적으로 세계 1위인 그런 나라이다.
얼마전 한국이 인구 5천만 이상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인 나라 세계 7개국에 속한다며 자랑하던데... 인구 1억 이상으로 좁히면 일본, 미국뿐이다.. 건방떨지 마라 제발.
매년 10월만 되면 한국은 겸손해진다.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빌보드 1위? 올림픽 금메달? 언제부터 예체능 1등이 그리도 자랑스러운 일이었나.. 한국이 후진국인가. 이제는 국격에 맞게 성숙해질 때도 되지 않았나.


초계기 사건은 또 어떻게 되었나.  일본 해역에서 수없이 많은 북한의 난파선, 탈북선들이 일본 토호쿠 지방에 흘러들어오고 있는 걸 아는 한국인이 과연 있는가. 이들 중에는 일본에 표류해 와서 일본 가정의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심심찮고 이들을 송환하는 데에도 애를 먹고 있다. 쓰지도 못하는 표류선박 처리에도 일본의 세금이 사용되고 있는데 일본은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있지.
일본의 초계기에는 무기가 없다. 이 사실은 일반 대중들은 알까. 당시 한국 군함은 일본해역에서 수상한 행동을 했었고 조그만 배와 마치 환적하는 듯한 사진이 일본에서 공개 되었다. 이 모습이 초계기에 포착되었고 초계기가 접근하자 한국함이 로크온 레이더 조준한 것이다. 마치 도둑질 하다가 들키자 칼을 꺼내든 것과 같은 것이다. 한국군함에는 당연 무기가 있다.


그동안 일본 자위대는 한국군을 동맹군 정도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공동의 적인 북한으로부터 두 나라 모두 위협받고 있는 입장이니까. 그런데 이날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해군에 대한 신뢰에 상당한 금이 갔다고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일본은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다. 단지 재발방지 약속을 원했다고 한다. 처음에 국방부는 로크온 하지 않았다고 하다가 레이더가 한국해군함 것으로 특정 되자 적반하장 격으로 국방부 대변인이 나와 일본초계기가 먼저 저공비행을 했기 때메 로크온 한 것이라며 '일본탓'으로 돌렸다. 당시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실무 회담까지 했음에도 한국 국방부 측에서는 걍 뭉갰다. 결국 결정적 동영상을 서로 공개하자고 공문을 한국에 보냈는데 답이 없었다. 일본자위대 측에서는 더이상 한국군을 자극하여 양국이 악화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그룹과 공개해버리자는 그룹이 대립했다고 한다. 전자 측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그 이후에는 애매하게 얼버무려지긴 했다.

한국인들은 '초계기 사건은 일본탓이다. 끝' 이렇게 알고 있을 확률이 99%일거라고 장담한다. 진실따위는 안중에서 사라진 지 오래고 그저 반일감정에 사로잡혀 진실추구의 의지따위는 접는다. 그게 한국인이다.

주제파악 못하는 경솔한 반일짓거리는 아무 생각없는 일반 한국국민들까지 조센징 취급받게 만든다. 제발 하지마라. 뒤지려면 혼자 뒤져라 제발.

기억하라고 노래를 노래를 부르는 사건이 있는 현재, 우리는 일본이 우리에게 도와줬던 일화를 기억해야 할 시점이 됐다.

2차 대전 때 소련에 의해 추방된 폴란드 고아들 763명을 주변국가들이 모두가 거부했을 때, 유일하게 일본 적십자에서 거둬들여 건강하게 다시 폴란드로 보내자 폴란드에서는 지금까지도 일본에 고마워하며 이 일화를 교과서에 실어 폴란드는 유럽에서 손꼽히는 친일국가가 되었지. 터키도 1890년대 일본해역에서 유람선이 침몰했을 때 일본인들이 전원구조 해준 일화가 터키 교과서에 실려 거의 모든 터키인들이 일본에 우호적인 사실을 들으면서 한국인들에게도 분명 숨겨진 미화들이 폴란드보다, 터키보다 더 많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주변에 폴란드인이나 터키인이 있다면 확인해 봐라.

 


1945년 종전으로 급히 조선을 떠나게 되면서 조선에 남겨둔 시설, 주택, 공장, 가게들, 자동차 등등 엄청난 잔류재산에 대해 일본은 한국에 대해 그 어떤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았지. 오히려
1965년 한일수교로 독립축하 차원에서 당시 국가예산의 5배에 해당하는 8억 달러를 일본에서 도와줬지. 당시 8억 달러는 현재가치로 8천억 달러에 달한다. 이 외에도 삼양라면 제조기술, 자동차 제조기술, 제빵기술 등 그 누구도 미국조차도 가르쳐주지 않는 기술들을 몰래몰래 가르쳐 주었다고 전해지지. 내가 아는 일화만 해도 작년에 오키나와로 여행간 한국인 부부의 어린 아들이 기도가 막혔을 때 지나가던 간호사 일본인 여행객 두명이 응급구조로 살려준 적이 있었다. 이런 뉴스는 절대로 한국에 보도 되지 않지. 반일선동에 방해되니까.

 


거의 모든 언론이 반일에 혈안이 되어있는 현재, 일본인 관광객들이 뭐하나라도 추태를 부리기라도 했다면 난리였을거지만 실상은 거~의 없고 당연히 그런 뉴스도 찾아보기 힘들다. 실제 당신들 주변에 일본인이 있다면 한번 느껴봐라. 반면 조선족들과 짱깨들이 국내에서 저지르는 행패는 보도되지 않는다. 싸드 문제로 중국백화점 입구 바닥에 태극기를 깔고 손님들이 밟게한 사진은 유명하지. 일본에서 그랬다면 난리났을 일이지 안그래?
오히려 한국에서 택시요금 바가지 쓰고 나서 일본으로 돌아가 억울함을 토로하는 바람에 혐한을 제조하는 일은 종종 보게 된다.

 


일본은 비자면제국이 많지 않다. 아시아에서는 9개국뿐이다. 한국,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브루나이뿐인데 조건이 달려있지 않은 나라는 한국과 싱가포르 두 나라뿐이다(https://www.mofa.go.jp/mofaj/toko/visa/tanki/novisa.html).
중국은 일본에 가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다.
그에 비해 한국은 거의 모든 아시아 국가들한테 비자를 면제하고 있다. 물론 중국도 면제다. 반면 한국은 중국에 가려면 비자가 있어야 한다. 이런 건 아무도 굴욕적이라고 생각 안 할거다. 물론 짱깨따위는 가지도 않겠지만.


한국인들은 일본이 한국에 주는 혜택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아무 나라한테 입국을 허락해주는 나라가 아니다.

진짜 친하면 "우리 친해요"따위의 말을 하지 않지. 존나 사이 나빠보일 때나 필요한 말이다. 근데 이제는 "우리 친해요"라고 조차 말하기도 힘든 사이가 되어버렸다. 아직 미국과는 친해요 할 수 있는 단계.

그놈에 친일파 악령에 쫄아버려서 이렇게 돼버렸다.
친일도 이제 당당해져야 한다. 종북에 세뇌된 쓰레기들은 절대 갱생불가능이니 기대 안 한다. 다만 일반인들은 짱깨나 북조선따위보다야 비교도 안되는 초일류국 일본을 대놓고 좋아해야 한다.

 


뭔가를 까기 위해서는 자격이 필요하다.
연고대생을 무시하려면 서울대생이어야 설득력이 있지. 지방대생이 연고대생을 아무리 까봐야 본인만 우스워지지.
일제시대를 부정하기 위해 일본을 비하한다? 그런 일본에 식민지 당한 조상을 둔 후손이 할 소리는 아니지. 일본을 비하하면 할수록 그 자의 선조는 그 이하가 되는 서글픈 현실을 왜 모르나. 자기 발등찍기에 불과.
그래서 설령 다른 나라사람들은 모두 일본을 욕해도 한국인, 대만인은 반일하면 안되는 거다. 한국인들은 단체로 마치 자기들이 승전국 미국인들로 빙의된 것 같다니까. 뭔 일본이 전범국이니 욱일기가 전범기냔 말이다.
한국의 전범기는 1950년 625때 전쟁한 짱깨 오성홍기와 북한 인공기가 전범기지. 짱깨군들과 북괴군들이 강간하고 학살한 한국인들은 아무도 안 가르치는 현실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아무도 생각못하지.
종북사상으로 국민들이 단체로 돌아버린 걸까.

 

반일세뇌에서 벗어나서 한국이 일본의 선행을 기억하는 사이좋게 지내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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