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728x90 반응형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3. 9. 24. 르세라핌에게 고하는 충언 구 위즈원으로서 르세라핌에 충언을 하고 싶다. (아이브는 이미 내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곡을 연달아 뽑는걸 보고 가망이 안 보여서 포기) 지금의 기상해괴한 제목(프시케 푸른 수염? 제정신인가)을 짓는다거나 겁대가리 상실한 듯 카메라 째려보는 컨셉 밀고 나가면 안 된다. 그러다간 잇지나 케플러 꼴 난다. 샛노란 머리 염색을 자제 하고 통굽 부츠 신지 말고 하이힐 신어라. 스커트 입고 고급, 기품을 컨셉으로 잡아라. 고급스런 아이돌은 KPOP에서는 언제나 희귀하다. 음악성을 드높이게 미국이든 유럽이든 한테서 곡 받아라. 니들이 지금 잘 나가는건 곡 이외의 요소가 크게 작용한 결과 라는 것을 명심 해야한다. 예능감은 제외(지난 샤베쿠리세븐' 방송도 어제 봤는데 르세라핌 애들은 하나같이 예능감이 떨어져서 일본..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3. 5. 25. 요즘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10. 8. 르세라핌이 가야 할 길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10. 2. 르세라핌 Midnight onyx 근데 onyx가 뭐임?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10. 2. 상당히 인상적인 미야와키 사쿠라 신 컨셉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9. 30. 오오 르세라핌 이제 남은 건 아이즈원 담당했던 메이컵 쌤들 빼와서 화장 다시 하는 것 정도? 이봐라. 쌈마이 컨셉보다 훨씬 낫지 않나. 채원이는 앞머리 좀 까라. 답답해죽겠네.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9. 29. 르세라핌, 그나마 다행스런 콘셉트 그나마 다행이다. 백퍼센트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 양아치 쌈마이 콘셉트보다야 진일보한 콘셉트인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다시 말하지만 르세라핌의 콘셉트는 '고급' 으로 가야 한다. 2020년부터 가요계에 ○○류의 천박하고 시건방진 콘셉트의 걸그룹은 발에 차이고 넘칠 정도로 많다. 그런 쓰레기들과 르세라핌이 차별화를 두고 싶다면 '고급'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싸구려 쌈마이 콘셉트를 밀어부친 수뇌부의 물갈이와 가장 중요한 신발 교체다. 걸그룹들은 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 죄다 흰 운동화 아니면 워커류를 신는다. 정말 극혐이다. 하이힐 👠 하이힐을 신겨라. 단, 굽이 뾰족한 하이힐이어야 한다. 색깔은 흰색, 빨간색 정도가 좋다. 그리고 무릎담요로 허벅지를 가리는 ㅈ같은 문화 역시 집어치..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9. 26. 또 피해망상적 '방탄'스러움으로 나타난 르세라핌 '방탄'은 총탄(비난, 음해)을 막아낸다는 뜻이다. 욕 먹는 것이 얼마나 두려웠으면 그룹명에 '방탄'을 박아 넣었겠냐마는 빅히트의 초기였던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해줄 수 있는 아이디어였다(그렇다 하더라도 촌스런 사실은 변함없다). 22년 9월 현재까지도 군 면제를 기대하는지 입대하겠다란 확실한 입장표명은 없는 상태여서 한국의 군필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본인들이 '아미'가 되는 것은 죽을 만큼 싫나보다. 이제는 르세라핌이다. 이번 2집 콘셉트는 '앤티프레절'. 욕 먹을수록 더 강해진다라는 콘셉트이다. '니들이 아무리 욕해봐라 우리는 더욱 강해질거다'라는 의지로도 보인다. 그런데 욕이고 나발이고 데뷔곡 '피어리스' 활동 내내 쌀쌀 맞은 표정으로 등장해서 온갖 시건방진 표정 지어댔으면서 이제..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9. 15. 日 잡지 'SPUR(스푸루)' 표지를 장식한 카즈하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9. 2. 엘르세라핌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8. 25. 기품 있는 카즈하 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2022. 8. 22.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 어떤 절세의 미녀가 있다고 치자. 그녀가 미야와키 사쿠라보다 예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미녀도 미야와키 사쿠라를 넘을 수 없다. 확실하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생각도 깊고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그런 몇 안 되는 대스타이다. 천박한 걸레년들에 지쳤다면 그녀를 보고 정신을 안정시키자. 기품 있는 귀족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거든 미야와키 사쿠라를 보면 된다.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