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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KBS의 반일선동 날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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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4년 6월경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의 사진이다.

또다른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진이다. 이 사진으로 공영방송이라던 KBS에서 날조를 했다. 이렇게

2015년 1월 공영방송이라는 KBS다큐에서 내보낸 장면이다. 너무나도 티가 나지만 반일센징들 눈깔에는 그럴 듯하게 보였을 것이다. 욱일기와 독도를 뽀샵해서 삽입했다.

일본에서 저격한 기사이다.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공영방송에서 주작을 한 것도 그렇고 일본에 들킨 것도 그렇다.

노르망디 상륙잔전사진을 갖고 독도침탈 반일선동의 사진으로 조작날조했다.
수신료 2500원을 강제적으로 뜯어먹고 사는 귀족언론공기업 KBS에서 저지른 국제적 개망신 사건이다.

NHK나 BBC에서 날조된 기사가 난 적이 있었던가. 있었다면 진즉이고 난리피우며 까기 바빴을텐데 말이다. 거짓말이 생활화 되어있는 한국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언론은 진실성이 생명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의 공영방송은 이미 죽었다.

반일센징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조작 사진은 처음부터 필요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일본의 독도침탈의욕은 사실이니까요."

이쯤 되면 나는 그럼 이렇게 반문하겠다.
"독도가 진짜 한국 꺼 맞긴 맞아?"

노르망디 사진을 보니 마치 탄핵의 기화가 된 태블릿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전제가 틀렸다면 거기에 기초한 모든 주장은 거짓이 된다. 명백한 사실만이 토론의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어설픈 잔대가리는 역효과만 불러올 뿐이다.


독도가 우리꺼라 노래짓고 우긴다고 우리땅이 될거였으면 전세계 어디라도 우리땅이 될 수 있다. 이딴 유치한 발상은 한국내에서나 통하지 국제사회에서는 비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나도 독도가 한국 꺼였으면 좋겠지만 저렇게 조작질을 해대는 걸 보니, 솔직히 그닥 자신이 없다.

알박기가 생활화돼서 위안부상이나 징용공상이나 그저 일본공사관 앞에 알박아 일본을 모욕주는 미개한 짓은 이제는 그만둘 때다. 이는 명백한 비엔나협약 위반이다. 아래는 비엔나협약의 해당 조항이다.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제22조 제2항’(또는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제31조 제3항)은 “접수국은, 어떤 침입이나 손해에 대하여도 (영사)공관 지역을 보호하며, 공관(영사기관)의 안녕을 교란시키거나 품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단계를 밟을 특별한 의무를 가진다.”

한국은 현재 노골적으로 비엔나협약을 위반하고 있다.

이 이외에도 반일선동을 위해 조작한 증거들은 속속들이 격파되고 있다. 21세기 인터넷 시대에 조작이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인간의 대가리는 분명 일제시대의 대가리일 것이다.

거짓과 날조는 천대받고 엄벌받는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일 것이다.
역사를 잊은 자 미래는 없다가 아니라 '역사를 잊어야 미래가 보인다'일 정도로 지금의 한국사는 거짓투성이의 결정체가 되었다. 차라리 지금의 반일한국사는 모르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지경에 이르렀다.

반일센징들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한테 여지없이 또 이런 식으로 말할 것이다.
"역사공부 좀 하세요ㅉㅉㅉ"

그들로부터 저런 비아냥을 듣는다면 기뻐해라. 당신은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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