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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불편한 진실] 한국 OECD 사기죄 1위 불명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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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특히 절라도 것들이 거짓말을 잘 하고 사기를 잘 친다는 것은 한국사람이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북조선도 피는 못 속이는지 같은 민족이라 김정은은 미국과 일본, 한국을 상대로 언제나 구라로 공갈위협과 자신의 체면을 유지한다.

며칠 전까지도 마약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던 박유천이 오늘 29일, 마약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역시 거짓말이었다.

선진국의 인간사회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불신의 사회는 언제나 '남탓'과 '불안'으로 천문학적인 사회적 손실을 가져온다. '공증'은 신뢰사회에서는 애시당초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었지만 사기꾼 새끼들 때문에 생겨난 절차 아닌가.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일삼는다. 가까이는 당신부터 시작해서 당신의 친구로부터, 기레기들의 광우뻥 반미선동, 좌파역사학자들의 반미선동, 반일선동, 초계기 의혹, 위안부 의혹, 징용공 의혹.

한국사회는 불신으로 가득차서 거짓을 반박하는 자료에 대고 "그게 진짜라는 증거가 어딨나?"라며 온 국민들이 제멋대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지경에 이르렀다. 최악의 패턴이다. 자정작용이 더 이상 작동불가능한 단계인 것이다.
거짓말을 덮기 위해서는 더 큰 거짓말을 해야 한다. 마치  현실의 고통이 찾아올수록 점점 더 강한 진통제가 필요하듯. 그게 옆집 이야기라면 별상관이 없겠지만 국가레벨에서 저러면 나자신조차도 거짓말쟁이 한국인 딱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게 진짜 빡치는 부분이다.

"조국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더욱 인내하고 조국강성을 위해 힘쓰라" 김정일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 만든다면 내가 책임질 것" 김대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비겁한 사람이다. 진실을 말하는 순간의 후폭풍이 두려워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게 된다. 그리고 그걸 믿은 사람들을 바보멍청이로 만들어버린다. 첨부터 눈 딱감고 시인했다면 결론적으로 나았을테지만 당시로서는 믿는 구석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들통이 나게 되면 처음 몇배의 비난과 믿었던 사람들은 배신감에 분노하게 된다.

거짓말은 배신이라는 개념에 포함된다. 조작, 축소, 날조는 거짓말에 포함될 것이고 미화, 적대화는 기술자의 의도에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거짓말이 진실로 둔갑한 유명한 사례가 광주에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 모두가 무의식 중에 자신의 거짓말도 그들이 성공한 것처럼 통할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이 받는 혜택이 너무도 커서 동경이 대상이라도 된 것일까. 그도 그럴 것이다. 도를 넘는 혜택을 받고 있으니까.

불편한 역사도 역사고 패배와 굴욕의 역사도 역사다. 아름다운 것만 역사일 리가 없다.  우리의 역사책은 승리의 역사만 강조했고 패배는 죄다 축소하고 '남탓도 아니고 죄다 일본탓'으로 돌렸다.

거란의 침략에서 서희가 강동 6주를 탈취한 역사를 강조하지만 왜 사전에 거란침략을 차단하지 못한 원인을 가르치지 않는다.
일제병합은 불법으로 가르치면서 병합 후, 고종 일족들은 일본에서 왕족으로 대우받으며 부유하게 살았음에도 대부분의 한국사학자들은 고종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저 을사오적이니, 이완용만 후드려패고 있다.

미국인 친구가 이완용이 고종이냐라고 내게 물었던 기억이 있다. 왜 사람들이 이완용을 매국노라 쌍욕하면서도 고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욕하지 않느냐고. 을사조약을 이완용을 포함한 5명이 조약할 당시 고종이 지하감방에 포승줄에 묶여있기라도 한 것일까. 승인한 것도 결국 고종인데 비난의 화살은 절대로 고종을 향하지 않았지. 진짜 매국노는 고종아니냐고. 민심이 들끓으니까 이완용을 고기방패로 비겁하게 고작 신하의 뒤에 숨어 피해자팔이를 한 결과? 그 의도는 성공적으로 들어맞았다. 고종의 의도대로 현재의 고종은 비운의 왕정도로 포장되기에 이르렀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가 어딨나.


서울에서 도망친 이승만은 욕하면서도 실상, 전쟁의 주범인 김일성에 대해서는 욕하지 않고 보천보전투니 뭐니 항일투쟁사는 대대적으로 칭찬하는 역사교과서. 미친거다.
이건 뭐, 일관성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는 논리회로 수준이다. 그저 사학자 자신들이 펼치고 싶은 논리에 끼워맞추기 식으로 세뇌당하고 있는 수준이다.


역사를 왜 배우는가. 현재에서 써먹으려고 배우는 것이다. 물론 국뽕거짓말선동국사 100점 중요하다. 하지만 그 국뽕반일시험 100점을 받아본들 현재 한국이 쇄국정책을 펼칠 게 아닌 이상,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니, 오히려 방해물 또는 역효과를 일으키는 역사를 배운 것이 된다. 과거 비정상회담에 중국대표로 나온 장위안이 중국최고 거리는 그런 꼴사나운 모습으로 비춰지게 된다. 장위안이 '진짜' 천안문 사태에 대해 배웠으리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써먹지 못하는 역사, 역효과를 야기하는 역사는 현시점에서 삼가야 한다. 외국에 써먹을 수 있는 역사를 배워야 가치있는 역사일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정리하면 이렇다.
1. 한국이 10의 타격을 준다면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으로부터 200정도의 타격을 받게 된다. 가까이로는 김영삼 때 97년 IMF 사건이 있겠다. 묵시적 비협조 타격이었지만 일본이 한국을 도와주지 않은 것은 김영삼의 무례하기 그지없는 그 발언 때문이었다. 국가의 리더가 노골적으로 적대감정을 드러내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준 사례이다.

뭘 고쳤다는 건지 당최 알 수 없다. 덕분에 대우, 한보 같은 대기업들이 해체된 것은 '학실히' 알 수 있다. 정치인들이 반일발언을 하면 지지율이 오르던 시기여서 이해는 되지만 도가 지나친 발언이었다.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하면서 민간 속설을 듣고 전국토를 뒤지며 쇠말뚝 제거.
노골적인 반일노선의 결말은 참혹했다.
그 존재 하지도 않는 민족 정기를 바로 세운 결과

이후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잘난 자존심도 없이 통역없이 일본어로 인터뷰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실소했던 기억이 있다ㅋ

2. 한국이 반일하지 않고 3년정도만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레 다시 친해진다. 하지만 불행히도 한국인들에게는 그 정도의 인내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불가능한 일이다.
아베 총리는 최근 몇년간 한국에서 지랄거리는 야스쿠니 참배를 삼갔다. 야스쿠니에는 일본인으로서 연합국에 싸우다 전사한 조선인도 포함되어 있다. 아베 총리는 한국을 배려해 인내한 것이었다. 하지만 거기에 돌아온 것은 문재인의 노골적인 반일강경노선이었다. 한일위안부합의 일방적 파기와 초계기 조사, 욱일기함 입항금지, 징용공 배상 판결과 그외에 문희상의 천황사죄발언, BTS 지민이 입은 원폭만세 티셔츠 사건 등등 일본인들을 격노하게 만든 사건들이 있었다. 현재까지도 그 사건들에 대해서 당사자들은 그 어떤 사과도 일본에 하지 않았다.

3. 일본에 있어 한국은 친하게 지내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나라이다.
일본을 적대시 하는 주제에 일본이 국방비를 늘인다고 욕할 자격은 애초에 없었다. 북한에 이어 한국마저 자신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지금, 가만히 있을 일본이 아니고 한국이 뭐라한다고 겁먹을 일본도 아니다.
한국은 지나친 국뽕거짓말로 자기자신이 마치 미국인 줄 안다.
한국은 미국이 아니며 미국이 될 수 없다. 일본이 진정으로 인정는 나라는 전세계에 딱 한 나라, 미국뿐이다.

한국반일선동 단체들이 욱일기로 일본해상자위대의 입항을 막은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일본군과 전투했던 중국에서 최근 일본에 급접근했다.

중국해군 7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를 단 일본해상자위대함 스즈츠키의의 참가를 허가한 것이다. 이에 반일친중한국 기레기들이 당황한 기사가 있다.

거기다 4월을 끝으로 히로히토 천황이 퇴위하는데 거기에 대고 한국은 그 어떤 우호적인 성명이 없는 와중에 중국은 히로히토 천황의 일중관계의 공헌에 대해 칭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외교란 저렇게 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짱깨는 취급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중국의 외교는 현 문재인 정권보다 몇백배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개인이 아무리 반일이라고 해서 개인의 감정을 앞세워 국익을 해지는 짓만큼 멍청한 짓이 있을까.

명실상부 한국은 국제왕따가 되고 있다.
짱깨에 대한 지나친 환상과 일본에 대한 지나친 망상이 불러온 결과다. 자업자득이다.
일본이라는 친구를 적으로 돌린 결과다. 일본은 타격 1이라도 입었을라나, 결국 반일의 말로는 이렇다.

거짓말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오른쪽은 초원, 왼쪽은 낭떠러지.
표지판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려놓은 자는 절대로 가만놔두면 안 된다. 그가 무사하면 제2, 제3의 거짓말쟁이가 나타나 우리를 낭떠러지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로 보면 종북반일빨갱이, 친중정치인들이 해당된다.

국격이 너무 많이 떨어졌다. 맨날 UN에서 아프리카 인권타령하던 여자가 외교부장관이 되자 감비아 따위와 국교를 맺는 지경에 이르렀다.

앞으로 3년이나 남았다. 골빈 한표한표가 모여 끔찍한 재앙을 이뤄냈다.
국민이란 연대책임을 지기 때문에 그 재앙에서 나조차도 자유로울 수 없다.
고통을 인내하고 더 강해질 수밖에.

일본에는 '쥐가 구석에 몰리면  물고, 사람은 구석에 몰리면 거짓말을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거짓말이 최후의 수단인 것이다. 그 거짓말이 본인에게만 미치는 거짓말이라면 상관없지만 국가이미지를 상하게 하는 박유천의 경우에는 같은 국민으로서 나 자신에게도 미친다.

거짓말을 없애는 방법
1. 거짓말쟁이는 가중처벌
2. 솔직한 자에 대해서는 감경처벌
3. 솔직한 자가 포상받는 사회분위기 조성


거짓말의 민족, 한국인.
이제는 한국인들도 거짓말 작작하고 양아치짓 그만 둘 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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