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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한국의 반일역사왜곡날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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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에 실린 반일 내용이다.  하지만 여기 나온 저 사진은 1926년 9월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신문에서 보도한 도로건설 현장 학대 사건 기사로 저 사진의 인물들은 전원 일본인들로 조선인과는 무관하다.
게다가 강제징용이 시작된 것은 1944년 9월부터로, 저 사진보다 18년이나 지나서였다. 저 교과서의 내용은 명백한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웃긴 것은 징용공상으로 유명한 그 동상의 모델이 저 사진이라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한일관계가 문재인 정부로 인해 사상최악인 현 상황에서 한국 좌파반일사학자들이 자신들의 반일선동 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왜곡날조한 추악한 흔적들이 속속 일본에 보고 되고 있다. 이로써 그들이 원한 일본과 한국의 사이는 멀어지고 있다. 짱깨와 북조선에 빌붙으려는 속셈대로 상황이 흐르고 있다.

일본인들은 어찌 저런 왜곡된 교과서로 교육받은 한국인들을 조센징으로 취급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한국 소리만 들어도 넌더리가 난다는 일본인들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간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319-00000617-san-kr

반일을 하기 위해 조작과 은폐, 날조가 판치는 한국의 반일좌파교육. 대대적인 처벌과 개혁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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