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기록실
2019. 7. 26.
조센징(조선인)의 핏속에 흐르는 짱깨 DNA
자, 그럼 이제 제3국들이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답은 나왔네. 이걸로 한국은 짱깨한테 '어리석은 애국'이라고 말할 자격은 상실됐다. 다른 나라 눈치 존나 보는 국민성을 가진 한국, 다이죠부? 일본의 한 평론가가 문재인의 자살외교를 가리켜 '메갈년이 자기 손목을 그으려고 협박하는 모습'이라고 비유했는데, 어쩜 이렇게 딱 맞는 비유가 없을 것 같다(이러니 노벨문학상을 2명이나 받았지, 카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 게다가 2명도 2017년 수상자인 카즈오 이시구로를 비롯한 일본계 외국인은 제외한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