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기록실/어글리 코리언
2019. 8. 2.
[나라망신] 한국 국적남성, 일본 유명개그맨 코사카이 카즈키 씨의 고급품을 절도
2019년 7월 16일 탤런트 코사카이 카즈키(63) 집에서 고급손목시계 등 31점(합계 1억 6천만원 상당)과 현금을 훔친 혐의로, 후쿠오카 현 경찰은 절도 등의 혐의로 한국 국적의 주소부정, 무직 정운영? 정운용? 아무튼 정모 용의자(31)를 재체포했다. 현경에 따르면 정 용의자는 17년 6월 이후, 일본과 한국을 반복해서 출입국하며 '훔칠 목적으로 일본에 와서 고급주택을 노렸다'고 진술했다. 다른 절도사건으로 이미 기소되어 코사카이 씨 집 주변에서도 같은 절도피해가 확인되었다. 재체포 용의는 올해 4월 19~20일, 도쿄 시부야구의 코사카이 집에 침입해, 고급브랜드의 손목시계 수십개와 현금 약 240만원 등을 훔친 혐의다. 무시정 장치인 현관에서 침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소속사무소에 따르면 사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