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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 사고

북조선의 변호인 문씨발, 텅텅 빈 회의장에서 평화 평화 53회나 나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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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왕따이자 북조선의 개, 문씨발이 주요인사 아무도 없는 텅텅 빈 유엔총회 회의장에서 평노 맨날 하던 그 개소리를 또 씨불인 모양이다. 뇌가 썩어서 그런지 레퍼토리에 변화가 없다. 

 

혼코도 아니고 회장 내에는 문씨발이 데리고온 한국새끼들만 객석을 차지했고 외국 주요인사는 전무했다고 전해진다. 지 혼자 망상에 빠져 쩝쩝거리는 극혐 개소리를 잠자코 듣고 있을 만큼 인내심이 강한 외국 주요국의 리더가 있을 리가 없다. 설사 자리했다면 존나 위험한 상황임. 문씨발이 참석의 대가로 어떤 막대한 메리트를 퍼줬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문씨발새끼의 왕따를 덮으려고 발악하는 사진을 한번 보자.

절묘하게 앞쪽 객석에서 사진을 잘랐다. 이 문재인 떨거지 부역자씹새끼들이 하는 짓이 이렇다. 속지마라. 한국에서 소위 언론이라고 떠드는 뉴스방송이나 뉴스기사는 높은 확률로 문재인의 나팔수들이니까.


저따위 북조선 빵셔틀 새끼가 대통령이랍시고 북조선 옹호할 목적으로 우파국민들의 세금으로 지 마누라와 비행기 타고 외국여행 다니고 있다는 현실은 너무나도 속이 쓰리다. 솔직히 저 새끼 일당은 사형으로도 모자란 감이 들 정도다. 극도의 분노와 불쾌감을 받았다.
조속한 비행기 추락을 기원한다. 귀신은 도대체 일 안 하고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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