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건 사고

日 고쿠요, 펜텔 주주 됨

728x90
반응형

24일, 일본 교도통신은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문구, 사무용품 대기업 고쿠요(国営)가 일본 문구계의 대기업 펜텔(ぺんてる) 지분의 37.45%를 매입하여 1대 주주가 되었다고 밝혔다.
고쿠요는 1905년 쿠로다 젠타로 씨가 창설한 뒤, 1917년 고쿠요로 개칭. 쿠로다 젠타로-쿠로다 쇼노스케-쿠로다 아키히로-쿠로다 히데쿠니(1976년생, 현재 대표)로 이어지고 있는 전통적 사무용품 기업으로 유명하다.

 


쿠로다 히데쿠니 고쿠요 대표(배기성?)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