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1er(케플러)
2021. 11. 9.
211108 케플러 2번째 브이라이브 감상평
멤버별 닮은 동물 찾기 코너에서 휴닝 바히에를 라마에 비유했는데 좋게 말해서 라마지, 솔직히 말이지... 예능캐 멤버(노나카 샤나,원저)가 그룹 내에 반드시 필요하구나 하고 절실히 깨닫게 해주고 있는 케플러 브이라이브였다. 그나마 에자키 히카루가 빵빵 웃어줘서 방송사고를 막아줬다. 히카짱의 소중함ㅠ 김다연은 기본 표정이 썩어 있어서 그런지, 좀 불쾌했다. 그 부분은 꼭 고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