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세뇌가 역겨운 사례, 수유재래시장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나라가 망하는 대표적인 사례. 항일? 자기 조국이 과거 일본과 같이 연합국에 대항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지워버리고 짱깨들의 항일사상을 세뇌한 끝에, 저런 '항일' 따위의 씹소리를 저리도 당당히 내걸 수 있게 되었다. 모르긴 몰라도 저 수유재래시장에 일본인관광객 유치는 앞으로 꿈도 꾸지 못하게 됐다(이미 일본 야후에 반일시장이라고 소문이 쫙 퍼졌다ㅋ) 돈보다 자존심이 먼저라고 딸딸이를 치겠지만 조작된 과거 일에 스스로 경도되어 미래의 수익감소를 감내하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결정인지 혀를 내두를 정도다.

물론 저런 야만적이고 노골적인 반일애국자 코스프레는 전형적인 설라도 홍어씹새끼들이 주도한 거겠지만 말이다. 아무리 시장에서 굴러먹는 무식한 장사꾼 새끼들이라지만 거짓으로 세뇌되어 자기들의 시장이미지를 반일시장으로 각인시키는 멍청함에 놀랐다. 무식해도 곱게 무식해야 하는데 존나 반일충성경쟁식으로 밴드웨건 종특을 드러내며 너도나도 달려드는 미개한 조센징 수준을 여실히 드러낸 사례겠다.

망국적 반일선동 팔이에 한국이 뒤져가고 있는 사실은 전혀 자각하지 못 하고 무조건적 반일프레임에 속아넘어가는 병신들은 확실히 문제다. 그걸 자각하지 못 하니 저런 또라이 현수막 퍼레이드가 가능하겠다.

문씨발이 애칭가스의 행방을 오늘도 일본에 까지 못 했다.

 일본의 수출제재 결정의 근본적인 원인은 문씨발의 애칭가스 유출을 일본에 밝히지 않으면서 촉발되었다. 애칭가스를 한국에 수출하고 있는 일본 입장에서 자신들의 전략물자가 북조선이나 중국, 이란, 시리아 등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관할 수 있는 노릇도 아니었고 자칫하면 일본까지 엮여서 세컨더리 보이콧 제재대상이 될 위험까지 있는 상황에서 일본정부가 문씨발한테 어디로 유출시키고 있는지 통보해달라고 한 게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이에 묵묵부답으로 쌩까고 있는 문씨발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안 하면서 반일불매운동을 쳐하고 자빠졌다. 생각해보면 이 사실을 아는 조센징 시장 장사꾼새끼들이 거의 없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려니와 진짜 정보는 일본어, 영어를 어느 정도껏 하지 않으면 알기 쉽지 않다(이래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반일언론 노조가 반일 논조의 뉴스만 주구장창 내보내고 있다. 그걸 아무 필터 없이 나이브하게 그대로 받아처먹고 믿다 보면 반일정신병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리라. 걸러들어라.

문씨발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한국 뉴스의 논조는 '반일'임을 기억해라. 공중파 3사, 연합뉴스, YTN은 청와대의 나팔수나 다름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