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또는 아이디어
2021. 10. 6.
조센징의 허세 그 심리적 과정, 당부
1. 센징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명한 '권위'로 우세를 점하고 싶어한다. 전문용어로는 '권위에 호소하는 논증'이라고 한다. 이 토론의 수법은 '자가발전 수법(주작)'으로 악용되기 십상이다. 예를 들어 페미 단체에서 세계적인 권위기관에 심어 놓는다. 그 페미 한국년이 미국인인 척을 하며 한국의 현실을 왜곡해서 '한국여자는 모두 피해자이다'라는 식의 개소리 기사를 쓴다. 이걸 한국 내의 페미단체나 페미기자년들이 받아서 '이것 봐라 미국의 권위 있는 뉴스에서조차도 한국의 여성인권을 지적하지 않느냐'며 자신들의 페미선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재료로 쓰는 수법이다. 매우 악질적인 수법이지 않는가. 사스가 거짓알과 주작을 일삼는 너무도 조센징스러운 수작이다. 이 수법은 반일 선동에도 자주 쓰인다. 일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