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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씨발! 르세라핌 빨리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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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포티에잇 전설의 경연무대 '너에게 닿기를'
당시의 김채원
일본의 프듀팬들을 카와이이 마법에 빠지게 만든
바로 그 '쌈무' 김채원 전설의 서막을 올렸던 스테이지

위즈원과 '쌈쿠라' 팬들 사이에서는 르세라핌의 데뷔가 5월로 예상된다고는 하는데, 오피셜도 아니고... 너무 끄는 거 아니냐. 한창 인기 끌고, 돈 벌 전성기의 아이돌과, 동시에 그 아이돌의 광팬들한테 있어서 '1분 1초'가 얼마나 중요한데 이게 무슨 짓인지. 팬들 인내심 시험도 엔간히 해라.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

김채원과
쿠라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것은
전 세계적 막대한 손실이다.
레전드 아이즈원의 초인기 멤버 2명을 가지고
무슨 스킬을 더 업시켜려고 1년 가까운 시간을 베일에 감쳐두는건지
프러스트레이션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뭘 그리 대단한걸 보여주려고 이리도 뜸을 들이나. 끌면 끌수록 부담 존나 걸리는 걸 알텐데 왜 이러나. 단, 절대로 '걸크러시'는 안 된다는 거 명심하고!

절대로 걸크러시가 아니고 아이즈원처럼 우아한 고품스러운 걸그룹이길 바라는 팬

이해할 수 없는 르세라핌의 운영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옛말에 '아끼다 똥된다'라는 명언이 있다.

빨리 데뷔시켜라.

애.들.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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