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또는 아이디어

워커부츠 신는 걸그룹은 진짜 싫다 論 ft. 하이힐이 좋다

728x90
반응형
그 어떤 암컷의 매력도 느낄 수 없는 워커부츠를 신는 케이팝 모 걸그룹 모습. 저기서 색마저 검정이었으면 정말 최악의 사례일 뻔 했다.
여게 바로 최악의 조합이다.
백보 양보하면 하이힐부츠까지는 봐줄 수 있다.
여자력 지리는 하이힐 신은 일본의 걸그룹 juice juice
어느 쪽이 더 아름다운지는 명확하다. 미니스커트와 하이힐, 비키니는 섹시 어필의 3대 진리이다.

왜 케이팝 걸그룹들은 그깟 중요하지도 않은 댄스 따위 때메 예쁜 다리와 종아리, 발목을 워커부츠로 다 가려버리는가. 그게 아이돌 본인한테 무슨 이득인가. 그리고 그 아이돌을 보는 팬들은 무슨 손해인가. 도대체 누굴 위한 워커인가. 노출에 지랄발광하는 폐미개썅년들 눈치 때문인가. 이해할 수 없다. 노래가 후지고 댄스가 후지더라도 각선미가 지리면 스타가 될 수도 있어야 예능계가 다양해지고 풍성해지는 것이다. 죄다 가려대는통에 빛도 못 보고 사라지는 여자돌이 얼마나 많을지 진짜 끔찍하다.

어느 쪽이 예쁜가? 다리만 봐도 된다.

여자돌을 가진 중소 기획사들도 폐미년, 여가부 눈치 좀 작작 보고 쫄지 말고 하이힐과 미니스커트를 밀고 나가는 기개를 주문한다. 비키니는 씹선비인 나라를 감안해 바라지도 않는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