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걸레년들의 걸크러시 컨셉에 혐오감을 느낀다

노기자카 포티식스

나는 소위 '털털하다'라고 흔히들 미화되고 있는 현재 K-POP 걸그룹의 주류 컨셉이 되어버린 '걸크러시'를 극도로 혐오하다. 천박하디 천박한 걸레같은 년들의 눈홀김을 보고 있자니 모니터를 부셔버리고싶은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왜 한국에는 노기자카나 사쿠라자카, 히나타자카 같은 기품 있는 걸그룹을 볼 수 없나. 나는 아이즈원 이후 멸종 되어버린 부잣집 아가씨같은 기품있는 고급감 넘치는 K-POP 걸그룹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