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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케플러)

211108 케플러 2번째 브이라이브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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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는 여전히 재미 없고 조용한 애들이었다.

멤버별 닮은 동물 찾기 코너에서 휴닝 바히에를 라마에 비유했는데 좋게 말해서 라마지, 솔직히 말이지...

예능캐 멤버(노나카 샤나,원저)가 그룹 내에 반드시 필요하구나 하고 절실히 깨닫게 해주고 있는 케플러 브이라이브였다.

너무도 긴장한 케플러
케플러에 정말 소중한 캐릭터

그나마 에자키 히카루가 빵빵 웃어줘서 방송사고를 막아줬다. 히카짱의 소중함ㅠ

히카짱
사카모토 마시로는 여전히 기품 있는 미녀였다.

김다연은 기본 표정이 썩어 있어서 그런지, 좀 불쾌했다. 그 부분은 꼭 고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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