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04 케플러 데뷔 후 첫 활동 브이라이브! 솔직한 감상평

외로워 보이는 심소정, 썰렁한 최유진, 약간 의욕이 있는 김다연

뭔가 겉도는 바히에, 의외로 노잼인 서영은

마시로: 母国から愛されるって凄く素敵な事じゃないですか
우선은 많은 분들에게 정말로 응원받아서 정말정말 기쁩니다. 일본에서 많은 분들에게 응원받고 있다는 것도 댓글을 보니까 실감이 들고 일본분들이 이렇게 많이 봐주신다는게 행복합니다. 모국에서 사랑받는다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요. 아주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히카루랑 둘이서 열심히 할테니 잘부탁드립니다.

노력하는 히카루, 예상된 노잼 마시로와 강예서, 차분한 김채현

마시로는 검은 머리로 스타일링 해주길. CJ계열이 다른 소속사와 확연한 차이는 곡의 퀄도 퀄이지만 스타일팀의 퀄이 진짜 월등히 높다는 점이다. 알루 팀에만 맡긴다면 케플러 스타일은 걱정 안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