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오지마 안오는게 더좋아~

그래 부탁이다. 제발 일본에 가지 마라. 우리가 짱깨들이 한국에 오는 걸 반기지 않 듯, 일본도 한국인들이 일본에 오는 걸 반기지 않는다. 우리가 짱깨를 보는 시선이,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보는 시선이거든. 케이팝 빠순이들 몇명가지고 일본의 여론을 판단하는 멍청한 짓은 안하리라 믿는다잉.

자기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반성없이 무조건 일본탓 하는 한국의 못된 습관은 고쳐지기 힘들다.

일본에는 한국에 대한 100개가 넘는 수많은 보복조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제 그 중에 겨우 1개 썼는데 이정도로 들끓으니, 한국의 맷집이 얼마나 약한지 알 수 있다. 다음 카드는  취업 비자 엄격화, 관광무비자 철폐, 한국송금 제한 등 다음 카드들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 듯.

그깟 한줌도 안되는 징용공 패거리들의 대법원 판결로 인해서 한일간의 신뢰관계는 사라졌다.

문재인이 자초한 일이다. 대법원장 임명권자는 대통령인 거 알 리가 없지. 구형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 실검 1위에 뜨는 개돼지새끼들인데.

그동안 일본은 진짜 많이 참아 왔다. 부처인가 싶을 정도로 참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인내의 한계를 넘었다. 일본은 그동안 수차례 경고했다. 문재인의 성의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얼토당토 없는 대안을 제시했고 매우 게을리 대응했다. 신뢰가 깨진 문재인의 제안을 받아들일 일본정부의 인내심도 바닥이 난 상태였다.

이제 한국이 벌을 받을 차례다. 지금으로 봤을 때, 한국은 짱깨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가뜩이나 친짱깨정부인데 일본의 수출규제는 매우 좋은 핑계거리가 되었다. 썩은 동앗줄을 더 꽉쥐게 될 것이다. 문재인의 다음 정부는 큰일 났다. 그 수많은 똥을 치우다가 5년이 지날 판이다.

일본제품 사지말고, 일본에 가지마라. 아무리 그래봤자 일본은 한국 없이도 아무 영향없이 잘 나가는 나라다. 일본은 자국기업의 피해를 무릅쓰고 이번 수출제한조치를 결정했다. 이제 화살은 활에서 떠났다. 되도 않는 자존심 때문에 일본에 사죄할 수 없는 문재인. 한편으로는 쾌재를 부를 것이다. 자신의 경제정책의 실패는 '일본탓'으로 할 좋은 핑계거리가 생겨서.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경제가 씹창나면 하나만 기억해라. 일본탓이 아니라 '문재인 탓'이었단 걸. 

아이즈원의 일본활동이 걱정된다. 힘내라 아이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