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 제조기 문제인, 8초 악수로 끝? 일본과 약식회담도 없어

자칭 외교천재 씹재앙이 연일 국가파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8일, 오사카에서 열린 G20(지트웬티)에서 의장국 일본의 아베 수상과 기념촬영을 위한 의식에서 8초 악수포즈를 끝으로 패싱되었다. 요새는 씹재앙이 외국어를 한마디도 못 한다는 것이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아가리만 열면 개소리를 해대니.

아베 총리는 씹재앙의 더러운 손을 꿋꿋이 참고 잡아주며 의장국으로서의 예의를 끝까지 지켰다. 맘같아서는 악수가 아니라 주먹을 면상에 꽂아버리고 싶었으리라.
트럼프 대통령과의 2분 회담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기록했다. 전무후무한 기록 제조기가 아닐 수 없다.

짱깨몽에 취해 반화웨이 전선에서 배신한 좆선족(한미상호방위조약 위반)

빨갱이답게 푸틴과 짱깨 좆진핑 옆에 서서 오다리를 뽐내며 기념촬영을 마친 뒤, 쫓겨나듯 회의장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에르도안, 뒤에 호주 , 트럼프, 영국 메이, 사우디, 아베, 인도 모디, 캐나다 총리가 한데 모여 있는 것을 보면 '파이브 아이즈' 국가동맹과 일본의 굳은 관계를 엿볼 수 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씨발 한숨밖에 안 나온다. 저 껌둥이는 뭐임. 거지 감비아새끼가 지트웬티에 올 리는 없겠고.

ㅋㅋㅋ 시발ㅋㅋ 그 유명한 2017 지트웬티의 그 사진이다ㅋ

짱깨바퀴벌레새끼들한테 새해인사하는 짱깨

징용공판결 및 일본자산 매각움직임, 일방적 위안부 합의 파기, 레이더 조준위협, 욱일기 시비 등 집권 이후 너무나도 악랄하고 노골적인 극반일노선을 걸어왔다. 그것에 비하면 아베 총리의 씹재앙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8초나 할애했다. 아베 총리는 부처인가.

10월에 일본에서 있을 함대기념식에 일본해상자위대는 한국해군의 참가를 불허했다.

역대 최악의 한일관계를 만든 장본인 씹재인.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