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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세계 모든 판다의 소유권은 중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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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 중국이 모든 판다의 소유권을 갖고 있으며 절대로 외국에 그 소유권을 넘기지 않는다. 그리고 삥을 뜯는다. 소유권 뿐만 아니라 판다의 이름조차도 중국 공산당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이바오'니 '러바오'니 다 중국식 이름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판다조차도 중공 외화벌이의 역군인 것이다.

 

 

연간 판다 한 마리당 중공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자그마치 100만 달러이고 향후 더 인상될 전망이다.

 

선물이라 쓰면 안 되고 '임대'라고 써야 한다. 누가 선물한 걸 임대료 쳐받음?

 시진핑의 선물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던 저 판다 역시 1년에 100만달러 이상의 임대료를 중공에 지불해야 하는 임대 판다이다. 세상에 임대료 쳐받는 선물이 어디 있나. 중공은 그런 나라이다.

판다 때메 우리 삶이 나아진다거나 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더욱이 지금 중국발 우한폐렴이 극성을 부리는 2020년 역시도, 그깟 판다따위 때문에 우리나라의 주적 중공에 수 백만 달러를 삥 뜯기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겠다. 국내 모든 판다는 더러운 중공에 반환시키고 1원도 중공에 도와줘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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