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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 사고

한국의 전형적 대일 외교 양아치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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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김대중의 통역사 출신의 반일외교조무사 간경화(55년생 틀딱할매)

한일회담 일정이 잡힘.

우선 한국측 담당자가 '어떠 어떠한 안건을 일본에 요구할 거'라고 사전에 언론에 흘림.

그 안건을 받은 언론들은 국민들을 또 선동해서 '어떤 여론'으로 만듦.

일본과의 회담에 돌입.

일본과의 회담에서 한국측은 '국민들의 여론이 이러 이러해서 해야한다 또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국민여론을 핑계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일본과의 회담을 이끎.

지금까지는 이런 한국의 대일수법에 일본이 양보해줬음. 하지만 앞으로는 안 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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