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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도저히 인정 못하는 현실무시주의자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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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의 독도 침공, 북조선의 미사일 발사에는 휴가를 핑계로 숨어있다가, 일본의 화이트 배제 때는 득달같이 튀어나와 '좌시하지 않겠다' 시전

2일, 이날 문재인은 담화에서 일본을 향해 '가해자' '적반하장' '경고' 등 국가의 리더가 우방국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단어들을 남발했다. 아무 근거도 없이 '할 수 있다' 따위의 '정신론'을 또 들고 나왔다. A4도 빠지지 않았다. 이명박그네 탓에 이어 '일본탓'이 등장했다. 이날의 걸작은 '일본이 외교적 협상을 거부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라이가 확실한 듯. 일본이 작년부터 누누이 한국에 요청한 것이 '제3국을 포함한 중재위원회 구성 논의'였다.

일본은 줄곧 한국에 협의를 요구했었지만 응하지 않은 쪽은 문재인 쪽이었다.

일본에서 7월 18일이 중재위원회 구성 최종기한이라는 기사 벌써 잊었나? 이에 한국정부는 거부했다. 거부는 한국이 한 거지 어떻게 이게 일본의 거부란 말인가. 완전 또라이 새끼다. 대통령이 저 따위 개소리 하면 좆되는 건 국민뿐이다. 2일 폭락한 원화 가치를 보고도 문재인을 빠나..

문재인은 확실히 조센징을 다루는 법을 안다. 정신론 감성팔이, 반일선동은 최고의 조센징을 다루는 수단이다. 그 능력만큼은 인정한다.

뭐, 이미 다 잊어버렸겠지만 문재인은 이미 '판도라' 쳐보고 삘 받아서 한국의 원전사업을 초토화 시킨 화려한 전과가 있다. 거기에서 발생한 건설지연 비용만 해도 수천 억 이었지만 자신은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았다. 그에 대한 손해액을 순전히 국가예산으로 메꿔졌다.

문재인의 탈원전 효과

문재인이라는 재앙은 한국을 가난하게 만들었다. 이미 저 새끼의 지시로 인해서 몇 백조의 손해를 입업는지 가늠도 안 될 정도다. 문재인은 굳이 치르지 않아도 될 대가를 한국이 치르게 만들고 있다. 한국은 얼마든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틀렸다. 누구 때메? 바로 현실무시주의자 저 새끼 때문에.

문재인은 원전과 일본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두 마리의 배를 갈랐다.

문재인에 대한 처벌은 최소 사형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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