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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케플러)

211230 케플러 데뷔 미니앨범 'First IMPACT' 하라메 키타--- ft.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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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See the light
'이게 타이틀이었어야 했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시작
두번째 MVSK
유진 미모ㄷㄷㄷ 곡은 무난하다.
타이틀로는 좀 부족한 느낌
바히에는 트와이스 미나 닮은 듯
다연이는 비웃는 표정이 얼굴에 너무 많아서 빨리 고치면 좋겠다.
히카짱은 이 헤어스타일이 그나마 낫다.
샤인. 마시로 2초 파트의의 악몽에서 벗어났길
예서는 뭐, 안심이고.
어나더 주륌
채현이도 안심
전라도 출신만 아니었어도 진짜 좋아했을텐데 잔넨
탈락한 90명의 한이 담긴 걸스플래닛999 테마곡 O.O.O.
심소정은 엘레강트한 맛이 있음
드디어 문제의 타이틀곡 차례 올 것이 왔다.
하라메만 들어봐서는 See the light 보다 별로였다.
소속사에서 너무 걸크 쪽으로 핸들을 돌린 기분이다.
걸크는 내가 가장 극혐하는 바이브이다. 크러시 되고 싶지 않다면 다음 앨범에서는 '유플러스미'의 바이브를 명심하길 바란다.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CJ ENM에는 모두들 적어도 나보단 음악에 전문가들이 즐비하다. 그들의 타이틀 곡 결정은 자신들의 이익과 명성에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결정이었을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시기상조이다.  일단 전체곡을 듣고 나서 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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