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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또는 아이디어

뭐가 문제의 본질인 줄 모르는 무능한 반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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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4일, 일본의 반도체 3재료 수출규제에 관해 한국정부는 '대응조치'에 한창인 모양새다. 하지만 뭐가 이 문제의 본질인지를 파악을 못하고 있다. 한국따위의 대응조치에 타격 입을 일본이 아니란 걸 모르는 건 아닐텐데. 초딩싸움도 아니고 또 전형적인 반일을 선동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과거와는 달리 반일선동이 이제 잘 안 먹힌다는 것이다. 지들도 느낄 거다. 좆됐다는 걸. 하지만 일본에 사죄는 죽어도 할 수 없는 걸 아는 입장에서 이 반일정부가 하는 짓거리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문제의 본질은 '한일간의 약속이행 약속과 재발방지'이다. 모집공 배상은 1965년 한일협약으로 완료된 건이다. 이걸 53년이 지난 지난 해에 대법원에서 뒤엎어버린 것이다. 65년 당시 일본은 개인에게 따로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당시 박정희 정권은 한국정부가 알아서 보상할테니 한국정부에 지불하라고 했고 일본은 이에 따라 지불을 끝마쳤다. 그런데 이제와서 또 과거 완료된 걸로 믿었던 건을 제멋대로 판결을 내려 이를 트집을 잡아 다시 배상하라는 억지를 쓰는 한국이란 나라를 일본이 용서할 리가 없다. 이 나라에는 시효란 게 없다.

대머리 감춘다고 고생한다.

싸구려 자존심과 반일조센징들의 표를 의식해서 일본에 센척을 하면 할수록 결국 자기무덤 파는 짓이란 걸 이 무능 정부는 아직 모를 것이다. 마치 지난해 대법원 판결이 나왔을 때 일본이 이렇게 세게 나올지 몰랐듯이.

이상하게 일본을 하대하는 의식과 근자감이 기저에 깔려있는 한국인들은 앞으로 전개될 일본의 냉정한 조치들에 지금까지 얼마나 일본이 한국에 우대해줬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시작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선례를 만들었기 때문에 수월하다. 일본은 앞으로 다시는 한국에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문재인과 민좆당이 3년동안 끊임없이 일본을 도발해온 결실이다. 한국이 일본에 한대를 때린다면 10대 쳐맞을 각오를 하는 게 좋다. 규모 면에서 민도 면에서도 게임이 안 되는 나라이다.

과거 일본의 혜택을 잊은 배은망덕한 민족에게 이제 미래가 없을 차례이다.

이번 사건의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정부에 있다. 일본은 어떤 잘못도 없다. 단지 자국을 우선시하는 것뿐, 잘못은 자국은 내팽개치고 북조선의 개인 문재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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