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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또는 아이디어

세기의 반일커플 송준기, 송혜교 이혼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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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극혐하지만 객관적으로 미남미녀 커플인 건 인정
반일영화로 유명한 군함도에 출연한 송준기(피해자 코스프레 영화) 쟤들 전부 일본입구 금지조치 당해야 하는데 일본정부 일 안하나..
반일 끝판왕 서경덕과 친한 송혜교
잘은 모르지만 친짱깨인 것은 확실한 듯. 반일도 좋은데 짱깨 동북아공정에도 한마디 해야 하지 않나

세기의 (반일)커플로 불리던 이 둘이 27일, 이혼조정신청에 들어갔다고 한다. 나로서는 관심도 없던 두명의 반일 탤런트가 이혼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네이버 등 한국 포털에서는 지금 난리다. 근데 시기가 '미묘'하다. 얼마 전, 삼척에 북한 간첩으로 의심되는 목선이 흘러들어온 사건이 있었다.

15일 오전 6시50분쯤 강원 삼척항에 정박한 북한 주민 4명이 북한에서부터 타고 온 목선에 서서 삼척항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독자제공=뉴스1

지금 오사카 G20에서 왕따외교로 해국행위에 한창인 씹재앙 새끼가 맹활약하고 있다. 이런 현 정권에 불리한 사건을 덮기 위한 연예인 이슈카드를 또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에도 비일비재했던 기법 중 하나였기 때문에 뭐, 딱히 놀랄 일은 아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도대체 뭘 덮으려고 연예인 이슈를 터트렸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왕따고립외교의 달인 자칭 외교천재
일본해상자위대의 공식깃발인 욱일기로 괜한 시비걸어서 문제일으킬 때는 좋았겠지
이 뉴스를 본 달창년들의 뇌는 아베 욕하기로 자동반사 신경이 움직임

저 둘이 이혼을 하든 뒤지든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슈. 저딴 뉴스에 흥분할 시간에 차라리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더욱 실질적으로 자기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지 않나 생각한다. 각설하고, 씹재앙의 외교개망신을 덮는 데, 톱스타의 이혼뉴스나 사망기사 만큼 좋은 이슈거리는 없지. 가뜩이나 달창들로 점령된 한국언론 환경을 생각하면 존나 신빙성 있는 의혹제기지.

이번에 또 북조선에 퍼준다고 그러지 아마

조선새끼들이 제일 부족한 게 '관망하는 자세'다. 사건만 터지면 그새를 못참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FIFA에 재경기 해달라고 욕하고, 손흥민 무시한 선수 인스타에 우르르 몰려가서 쌍욕하고, 방탄 오빠들 욕한 호주 방송인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쌍욕하는 짓은 언제가 돼야 그만 둘런지(씨발 그럼 무조건 방탄 좋아해야 하는 거냐? 오히려 대세임에도 방탄을 디스할 수 있는 호주 방송국의 문화에서 자유를 느꼈다. 묵시적 강요가 일상화 된 한국에 있다보니 그런 기분이 든다. 방탄 디스 한번 했다고 매장시키는 나라가 정상인 나라냐. 북조선 김정은 욕 한번 했다고 총살시키는 거랑 뭐가 다름? 그렇게 최고조넘을 추앙해본들 전 세계인들이 김정은을 어떤 씹새끼로 생각하는지 다들 알잖아? 나라가 점점 북조선화 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제대로 성공한 게 뭐가 있었나? 광우뻥도 결국 거짓이었고, 촛불탄핵도 결국 멀쩡한 닭그네 끌어내려서 기껏 올린 게 저런 병신. 결국 대실패. 집단지성이 개인지성보다 낮은 게 증명된 좋은 사례들이다.

정치인 입장에서는 떼로 몰려다니는 병신들이 저리 많으니 얼마나 유리한가. 언론이나 여론조사 기관에 선동찌라시 흘려서 먹히면 몰표 받아서 당선되는 건 개껌이지. 그렇게 당선 된 다음에는 친짱깨 정책펼치는 데 최고의 환경이 갖춰진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맨날 '역사를 잊은 민좆에게 미래는 없다'고 씨불인다. 근데 정작 뭘 기억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진짜 한심한 조선새끼들이다. 예로부터 조선이 일본에 도발한 경우, 언제나 '짧은 영광, 긴 시련'을 당해왔다는 걸 잊었다. 이게 핵심이다. 일본을 섣불리 치면 되려 역효과가 오진단 말이다. 미친다 진짜. 일본은 한번 당하면 '배'로 갚아준다는 본능이 깔려 있는 무사의 나라다.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조센징들과는 달리, 거짓말 하는 것을 수치로 여기는 신뢰사회다(조선에서는 사기당한 사람을 병신이라고 놀리는 풍토가 있지).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상대방에 대해서도 존나 엄한 나라다. 일본은 조센징 마인드로 어찌할 수 있는 급의 나라가 아니다. 대다수가 모르겠지만 일본은 'G7'국가(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다. 일본이 그동안 얼마나 반일짓을 일삼는 한국을 봐주고 있는지는 아직은 잘 모를 거다. 일본은 인내심이 존나 강한 나라다. 존나 잘 참는다. 그런데 그렇게 참다가 한 번 터지면 한국으로서는 감당이 안 되는 나라다. 일본이 좋은 말로 할 때 좋게 좋게 가야 했다. 괜히 '레이더 조준'이나 '욱일기 트집', '이른바 징용공배상 판결' 따위로 이미 일본은 인내심을 시험하는 바람에 지금 일본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인내는 한계에 달했다. 조선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라는 인식이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신뢰할 수 없는 나라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지금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그 덕분에 현재 혐한이 존나 심해졌다(아이즈원이 진짜 문씹새가 싸놓은 똥 속에서 고생한다ㅠ). 이제 일본은 한국에 그 어떤 양보도 쉽게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반일정부씹새끼들이 자초한 일이다. 해결법은 없다. 지금의 씹재앙 정부는 절대로 일본과 관계개선을 할 수 없다.

일본에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한국에 대해 일본인 학자인 요시다 히로시 박사가 제시한 한국에 대한 3가지 원칙이 있다. '비한삼원칙(非韓三原則)' 이란 것인데 '1. 도와주지 말 것 2. 가르쳐주지 말 것 3. 엮이지 말 것'이다. 이 3가지 원칙을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되는 자는 반드시 기억하라고 주의시키고 있다.

식민지 사관(타율성론: 남에 의지하는 종특, 당파성론: 맨날 분당되고 분열되고.. 말을 말자)이 얼마나 소름돋을 정도로 조센징을 정확히 분석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뼈때리는 팩폭에 또 조선사 편수회에서 만든 억지주장 망언 스킬로 뭉개고 정신승리 중인 조센징들을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의 분노가 치민다. "반성을 하라고 씹새끼들아!!"

짱깨의 신하국이었던 조선의 옆에서 조선의 멸망까지 지켜봐온 일본의 식자들이 말하는 것은 도저히 흘려들을 수 없게 만든다. 

조선은 과거나 현재나 우르르 '떼'로 몰려다니면서 모다구리치는 짓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는 존나 미개한 짓이란 것을 자각해야 한다. "대가리 수로 진실을 덮고 억누르다 보면 결국 더 커다란 당혹스러운 진실에 맞닥치게 되리니(제육볶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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