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천재 아티스트 후지이 카제(藤井風)에 대해 알아보자

본명 藤井風(후지이 카제)

1997.6.14. 오카야마 현 아사쿠치 시 출신

키 181

1997년 오카야마 현 남부의 사토쇼 쵸의 후지이 집안의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후지이 카제(참고로 '치도리'도 오카야마 출신, JO1의 마메하라 잇세이도 오카야마 출신이다).

브금용으로 '카에로오'를 틀어두자.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소학교 졸업 무렵 아버지로부터 "앞으로는 유튜브 시대" 라는 말에 자극 받은 후지이는 2010년 1월 1일 당시 12살 때, 집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센본 자쿠라'를 연주한 중학교 시절의 후지이

클래식부터 재즈, JPOP까지 폭 넓은 장르를 오갈 수 있는 재능만렙 천재 후지이 카제.

m-flo의 come again을 커버한 2018년의 후지이

2019년 후지퍼블릭의 '와카모노노 스베테'를 커버한 후지이

얼스윈드 파이어의 '셉템버'를 커버한 2019년 후지이

후지이를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키라리'

그런 그이기에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는 참신한 리듬과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연속해서 세상에 릴리스 할 수 있는 거겠다.

2021년 6월 9일 현재, 23살의 천재 신예 아티스트 후지이 카제(곧 후지이의 생일이다).

가창력, 외모, 댄스, 작사, 작곡 능력... 씨발 뭐하나 부족한 게 안 보이는 완벽한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탄생했다.


요네즈 켄시, 아이묜, 히게단디즘, 비쉬, 요아소비, Ado, 그리고 후지이 카제까지.. 일본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파워, 그리고 품격에 연일 감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