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국민 앱 LINE이 일본에서 퇴출 될 위기에 처했다. 20일 일본인들이 애용하는 메시지 어플인 LINE을 통해 중국 수탁기업에 일븐인들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보고가 발표되었다. 일본 정부는 즉각 고위관료들의 라인 이용 자제를 권고했고 일본국민들에게도 라인 이용을 삼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일본은 며칠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한국과 다르다. 일본은 신용사회이다. 일본에서 신뢰가 깨진 기업은 생존하기 어렵다. 이 신뢰와 약속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부분이 한국과 일본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운좋게 일본에서 살아남더라도 2류로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1억이 넘는 내수시장의 위엄은 여기서 나타난다. 일본은 한국이 뭔 개지랄 불평불만을 지껄이든말든 외국 눈치 안 보고 독자적인 결정을 가능케 해준다.
중국의 돈 맛에 취해 황금알을 낳던 거위를 죽인 결과이다.
전세계에 바이러스와 공산주의, 전체주의, 국뽕을 퍼뜨린 인류의 주적, 중국.
한국인들의 개인정보는 이미 중국에 다 털렸다는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이다.
중국과 엮이면 좆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사례이다. 단, 일본에서는 중국 못지않게 한국과도 엮이면 좆된다는 이미지도 점점 주류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인들은 아는지 모르겠다.
치기 어린 어설픈 노재팬 반일짓거리들로 일본이 한국을 곱게 봐줄 이유는 사라졌다. 보통의 일본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하는지 알 리도 없을 것이다. 일본은 참는 걸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라는 사실을 한국은 모른다. 화가 나지 않은 것인지, 화를 참고 있는 것인지쯤은 분간해야 한다.
문재인 패거리들이 일본에 날린 위안부니 징용공이니, 토착왜구니, 위안부 상 알박기, 욱일기 트집, 모 단체의 도쿄올림픽 이미지 망치기 등 수 많은 반일 부메랑들은 앞으로
특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치명적으로.

한국이 지금처럼 반일친중 국가가 아니었다면 일본인들의 개인정보를 한국이 보관하더라도 이 정도로 난리나지는 않았을 것이다(물론 큰 문제인 것은 사실이지만). 두번 다시는 친중 정치꾼들의 반일선동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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