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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따뜻한 마음 "일한은 라이벌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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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들이 나에게 한일전에 대한 특별한 코멘트를 원하는 것은 알지만 한국인 친구들 얼굴밖에 안 떠오른다. 각오는 하고 있다. 물론 이기고 싶다."

3.25 한일전을 앞 둔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감독



21년 3월 현재 일본축구국가대표를 맡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과거 90년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레전드로서 당시 노정윤과 같은 팀에서 뛰었다. 이외에도 유상철, 최용수, 황선홍, 고정운 등 많은 한국국대인 J리거들과 친한 사이로도 알려져 있다.

저 코멘트로 수 많은 일본국민들로부터 까이고 있다. 한국에 적대시 하는 발언을 했다면 당연히 일본국민들은 모리야스 감독을 칭찬했을 것이고 그것을 모를 리가 없다. 하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대중의 인기를 의식해 자신의 소신을 굽히는 짓은 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일본인들이 길이 존경받는 이유이고 한국인들이 경멸받는 이유이다. 소신은 책임감이 뒷받침 되어야 완성된다. 일이 틀어지면 전부 남탓으로 일관하는 반일한국인들의 무책임함에 넌더리가 난다. 세계에서 일본인들만큼 책임감이 강한 국민은 어디에도 없다. 소신을 세우고 대중의 비판을 겸허히 받고 결과가 나쁘면 사퇴할 각오로 임하는 일본. 과연 사무라이의 나라답게 남자다운 베짱이 너무도 훌륭하다.

연일 반일선동으로 일본 기스내기에 여념없는 졸렬한 한국의 미디어 수준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라 얼굴이 붉어진다. 언제쯤 한국미디어나 정치는 계집같이 남탓 일본탓 그만하고 책임감 있는 남자가 될는지,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광우뻥 그 거짓선동을 해댔는데도 그 누구하나 책임지고 처벌받은 사람이 없다. 남탓하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속은 피해자이지 내가 고귀한 것은 변함없다'라는 나르시시스트적 토나오는 방어기재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남탓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최고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존나 쉽다. 하지만 책임을 지고 벌을 각오하는 것은 조온나 어려운 영역이다. 그걸 일본인들은 해낸다. 한국인들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일본의 미덕은 바로 책임감이다.

일본을 깔 자격은 도대체 누가 한국에 준 것인가. 추잡하기 그지없는 '반일친중' 사상이 이리도 경멸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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