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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반일 기레기가 또... 미나미노의 실패 조롱해 일본 네티즌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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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가 사우스햄튼으로 올시즌 끝까지 임대가 확정되었다. 이를 두고 반일 기레기가 '적응에 실패했다'며 미나미노를 조롱했다. 가뜩이나 미나미노의 이적에 실망에 빠진 일본 축구팬들에게 조롱을 날린 것이다. 근래 계속 삽질 중인 손흥민. 그 손뽕에 취해 승자의 관대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졸렬한 반일기레기 다운 글이었다. 지는 반일똥글로 조회수로 돈을 번 뒤, 대중의 뒤에 숨으면 그만이다. 기레기 니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 나도 너같은 반일버러지 취급받을 것 아닌가. 좆같다.
저 반일기사는 일본에 그대로 전해졌다. 축구는 일본의 남자들이 주로 본다. 미나미노에 조롱은 당연히 일본남자들로서는 모욕감을 받게 된다. 일본을 움직이는 것은 남자이다. 그들을 자극시켜 니 뻘글 조회 이익따위와 혐한도 증가를 맞바꾼 것이다.

매국노란 이런 반일 기레기 년놈들을 가리킨다. 문재인이 던져주는, 중공이 던져주는 돈 몇 푼에 눈이 돌아가버려 한국의 국익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씹새끼들인 것이다.

손흥민을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을 싹 가시게 만드는 반일기레기.



걍 미나미노에게 신경 꺼라. 손흥민이나 잘하라 그래라. 프리미어리그에서 당장이라도 그만둬도 미나미노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앞길이 창창하니까 말이다. 대신 미나미노 조롱글로 수 많은 일본축구팬들이 손흥민을 응원하는 게 찝찝해졌을 것이다. 기껏 손흥민 칭찬해줬더니 손흥민을 등에 업고 자국선수를 깐다? 어느 미친 일본인이 손흥민을 마음 속으로 응원하겠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나. 반일은 결코 한국에 도움되지 않는다.

예체능 따위로 한국이 일본에 너무 오만을 떠는 모습은 언제 봐도 눈살이 찌푸려진다. 문재인 보유국 주제에 말이다.
아래는 저 기사에 대한 댓글들이다. 손흥민은 예외니까 제껴두고 나머지 유럽파들 전멸한 한국축구, 진짜 일본에 그리 떳떳한가. 아시안컵 4회 우승국가 일본(2000년 이후로 3회 우승)이 과거 네 나라로 치르던 60년 전에 2번 우승한 한국한테 조롱받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역사를 잊은 반일새끼야.

 같은 아시아인의 활약이라고 손흥민에 온갖 칭찬했던 일본인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한국의 반일손뽕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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