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망신] 노노카를 향한 악플 테러, 반일 그 끝 모를 사악함

 

 

 

 

 

 

악마도 울고간다는 반일조센징들의 사악함을 노노카 엄마도 눈치챈 모양이다.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조선족들이다. 이들의 반일사상은 한국내 반일조센징 그 이상이다. 이들 조선족들이 중국 또는 한국에서 노노카에 대한 악플을 썼을 수도 있다. 중국의 반일세뇌 교육을 받은 그들의 임무는 한국과 일본의 이간질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한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조선족, 중국인, 중국계 외국인들은 진짜 경계 해야 한다.

이제는 죽은 아이한테 미안하다며 착한 척 할 때가 아니다. 한국인들은 노노카 부모를 향해 '#노노카 미안해' '#일본 미안해' 운동을 당장 펼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