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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2살 여자아이에게 "더러운 일본인은 꺼져라" 반일세뇌의 악마성 일본뉴스에 전해져 일본인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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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살짜리 노노카(무라카타 노노카)가 요즘 화제다. 일본 동요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키 84cm(대회 당시)의 일본의 여자 아이다.

 

무라카타 노노카

 

 

 

그런데 이번에도 반일정신병자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더러운 일본인은 꺼져라"

 

정인이 사건에는 온갖 난리를 피우며 인스타에는 '#정인아 미안해' 이 지랄하면서 온갖 착한 척을 해대는 나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고작 2살짜리 세상물정도 모르는 노노카를 능멸해댔다. 정작 충격은 노노카의 부모가 받았을 것이다. 노노카 부모도 이번 건을 계기로 한국이 얼마나 반일에 미쳐 제정신 아닌 쓰레기들이 많은 나라인지 체감했을 것이다.

知れば知るほど嫌いになる国、韓国。(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 한국)

이 명언은 한국의 전운가인 한 일본인이 쓴 문장이다. 전부터 이보다 더 정확한 글이 있나 싶을 정도로 한잘알 이신 분답다. 한국을 처음엔 좋아했다가 한국의 실상을 알고 돌아선 일본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미안하고 부끄럽다.

전교조로부터 교육받은 반일세뇌된 그들에게 일본은 2살짜리든 갓난아기든 제거와 배척의 대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듯하다.

악화(반일조센징, 중국인)가 양화(일본인)를 내쫒고 있다.

 

세계최고의 국민의식을 자랑하는 양화 일본이 그렇게 그렇게 한국에서 사라지고 있다.

취업이 왜 안 되나. 문재인이 하도 반일지랄을 해대는 통에 한국에 진출했던 일본계 기업들이 자국으로 죄다 돌아갔다.

한국인들이 일본에 취업하고자 했을 때, 일본인들이 노노카를 능멸한 정신병자들의 나라에서 온 그들을 좋게 봐주길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정신병자적 안일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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