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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도를 넘은 반일판결, 일본 국민들 한국과 단교 목소리 갈수록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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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35분 현재, 실검순위 11위에 오른 '국교단절'

"헐 일한기본조약을 무시하고 일본에 배상명령? 이따위 국민감정에 사법이 좌우되는 나라, 근대국가가 아님. 이제 여기(한국) 통치는 미국에 맡기고 일본은 국교단절 하면 됨."

 

 

인내를 미덕으로 삼는 일본. 그런 일본인들의 인내심도 서서히 한계에 달한 듯 하다.
일본인들이 향후 100년은 한국인들을 경멸해도 한국인은 할 말이 없다. 이미 2015년 위안부 합의를 문재인이 일방적으로 파기시켰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이다. 일본에서 한국 칭찬하던 친한파 일본인들의 얼굴에 똥칠한 건 아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자국의 일본인들로부터 조롱받게 될 처지에 처하게 되었다. 그 일본인들이 대체 뭔 죄인가.

한 줌도 안 되는 다 지나간 정의감 따위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철부지 중2병 걸린 나라. 1년도 안 된 공무원 피격, 10년도 안 지난 연평도 포격, 20년도 안 지난 천안함, 40년도 안 지난 아웅산 테러에는 이토록 집요했었나. 반일선동 의도가 너무도 뻔히 보이는 작태이다.

반일하는 한국인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이들은 일본은 한국이 없으면 좆된다고 생각한다. 착각이다.
일본은 한국 없어도 아~무 문제 없다.
그 사실을 모른다. 반일국뽕 기자들과 유튜버들이 하도 설치는 바람에 다들 우쭐해져서 돌아버린 듯 하다. 자국의 주제 파악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정설이 하나 있다. '한국은 알면 알수록 싫어진다'라는 것이다. 반일사상이 한국의 저변에 너무도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따로 반일도서가 따로 필요 없다. 독서를 안 하는 국민성도 그렇고.

반일이념을 갖고서는 한국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 반일이념과 더불어 중2 병 우유부단한 '착한 애 코스프레'는 번번이 한국의 성장 발목을 잡을 것이다. 이 나라한테도 욕 듣기 싫고 저 나라한테도 욕 듣기 싫고 간 보다가 두 나라 모두로부터 간잽이로 각인되는 최악의 수를 두고 있다. 간잽이 짓의 결말은 언제나 박쥐꼴인 법이다.

판결한 새끼는 저 새끼인데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오늘따라 더욱 그 판사와 같은 국적이란 게 참 좆같은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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