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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의 강민경 기자가 과거 자신이 비의 빠순이였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를 입에 거품을 물고 칭찬한 기사가 야후재팬에 떴다.
하지만 강민경의 의도와는 극명히 대조되는 일본의 냉랭한 반응.
우선 비에 대해 일본인들은 관심이 없다. 그리고 반일가수는 더더욱 극혐하는 현재, 일본에서 '비의 인기'라고 말하는 것조차 부끄럽고 눈치가 보일 정도로 처참한 수준임은 확인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 일본에 진출하려는 아이돌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비가 묻으면 불리하다는 것. 박진영이 비랑 어울리는데 니쥬도 비를 각별히 유의하고 거리를 두길 바란다. 일본시장에서 돈 벌어 먹는 사장새끼가 반일가수하고 어울려 노래까지 내는 이 그림을 일본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우려스럽다. 아이즈원이 비와 엮이지 않길 바란다. 장원영의 싹쓰리 커버는 참...
비는 자칭 월드스타답게 기존에 하던 대로 반일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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