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을 폭행한 한국인 남성 방 모씨 첫공판 "고의가 아니었다"며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

지난 8월23일 오전 6시경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피고인 방씨가 일본여성을 향해 온갖 쌍욕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 되어 한일관계 악화에 기름을 부은 사건이 있었다. 방씨는 여성의 머리끄댕이까지 잡아 길바닥에 패대기를 친 장면도 인상적이었다(이게 고의가 아니라니). 결국 상해와 모욕 혐의로 체포된 방씨의 첫 공판이 30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방씨는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동영상에 찍힌 쌍욕한 빼박사실에 대해서 모욕 혐의는 일부 인정했으나 그 외 일본여성을 폭행하여 뇌진탕까지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뇌진탕 진단서를 믿을 수 없다."며 "뇌진탕의 진단경위와 근거를 알기 위해서 사실조회를 신청한다."며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   이런 반성하지 않는 방씨의 주장은 그대로 일본뉴스에 전달되어 보도됐고 수많은 일본인들이 이에 재차 분노했다. 웬만한 혐한글은 웃어넘기는 나조차도 보기 껄끄러울 정도로 일본국민들의 혐한정서가 높아졌다. 이게 다 반일조센징 대표 문재인 씹새끼 반일팔이 짓거리 때문이다.

다음 2차 공판은 11월 27일 15시로 예정되었다.

이 재판은 일본에서 상당히 주시하는 재판이다. 혹시라도 반일 판사새끼가 배정되어 무죄판결 내릴까 우려된다. 반일조센징들의 수괴, 문재인 씹새끼 치하시기인 만큼,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