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의 외주 스태프로 보이는 노 모씨가 세븐틴의 일본 스케줄 때문에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방사능 마시러 간다'라고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것이 일본 캐럿에게 발각되어 난리다(난리가 나자 인스타 ㆍ트위터는 폐쇄하고 빤스런 한 상태). 구글링한 결과 아이디와 이름은 10월30일 현재까지는 뜨고 있었고 싸이의 콘서트에도 참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던 세븐틴으로서는 방탄소년단처럼 멤버들의 반일짓이 발각된 것이 아니라 외주스태프로 보이는 남자 스태프때문에 향후 일본활동에 큰 난관을 만나게 되었다. 참고로 세븐틴의 소속사는 플레디스로, 플레디스의 프로듀서는 한성수이다. 그 한성수는 아이즈원의 한국 프로듀서이고... 싸 하다.
저 인스타그램 발언은 삽시간에 일본 내 케이팝 팬들 사이에 리트윗 되어 세븐틴은 물론이고 가뜩이나 문재인의 반일정책으로 불만이 쌓일 대로 쌓인 팬들의 분노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케이팝 팬들의 대량 이탈과 대량 안티 전환과 더불어 케이팝 그룹 전체의 일본활동에 악영향 기름을 부었다.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은 일본의 큰 아픔인 후쿠시마 재난을 희롱하면서도 일본 돈은 빨아먹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반일조센징 아이돌은 물론이고 자사ㆍ외주 스태프들까지 반일조센징 미꾸라지 새끼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사악한 반일조센징의 추악한 본성이 드러난 일례로 기록되었다.
방사능 방사능 노래를 부르는 반일조센징들은 인접한 북조선과 중국의 방사능 처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쉬쉬 하고 있다.
세계 3위 경제대국의 선진국 일본의 방사능 처리에는 방사능거리며 조롱하는 자칭 깨시민 반일조센징들은 오늘도 세계제일의 거지국가 북조선과 더럽기로 유명한 짱깨들의 방사능 무단배출에 대해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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