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과서엔 절대 안나오는 진실, 조선계 일본군의 규모

총원 5백명 남짓에 구성원이 짱깬지 조선인인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한국광복군과

지원자 수 수십만의 조선계 일본군 중 어느 쪽이 대다수의 조선인들의 정통성을 가질지는 자명하다. 조선계 일본군이 정통성을 지니고 있다.

 과거는 지금보다 선동도 하기 힘든 시절이었는데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자기 자식들 중에 일본군에 뽑히는 것을 사법고시 합격급의 경사로 여겼던 시기였다. 그럼에도 이런 주제에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이런 배은망덕한 사상이 어딨나.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부르는 또라이들의 부류는 다음과 같다. 빨갱이들로부터 반일세뇌된 새끼거나 짱깨새끼 후손이거나 조선족의 후손임이 틀림없다. 오리지널 한국인이라면 욱일기는 그냥 욱일기일 뿐. 결코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는 거다.

과거 우리들 대다수의 조선인들의 조상들은 욱일기 휘날리며 미국에 항전했었다. 물론 지우고 싶은 과거일 수도 있으나 있었던 과거를 은폐하고 거짓과 날조로 덮으려는 짓은 그만 둬야 한다.
역사를 사실로서 직시할 수 있는 용기가 아직 이 나라에는 없다. 그동안 역사를 가지고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