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파기 설명에서 김현종이 씨불인 게 개소리인 이유

국가안보실 김현종 제2차장(빨갱이를 위한 국가안보실 차장 아님)

일본이 취한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건에서, 한국은 되도 않는 무리한 제안들을 제시해서 일본한테 뺀찌 먹은 건데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고찰도 없이 "일본의 대응은 단순히 거부를 넘어서 국가적 자존심까지 훼손하는 무시를 계속하는 외교적 결례를 범했습니다."라며 예상대로의 또 일본탓을 시전했다. 고작 일본이 무대응 한 것에 대해서 국가적 자존심을 훼손당했다고 지소미아 일방파기의 이유를 밝혔다. 외교는 국익으로 하는 거지 자존심으로 하는 게 아닐텐데요?

국가적 자존심이라...

중국 가서는 혼밥 처드시고서도 아닥.

북조선한테서는 '삶은 소대가리' 취급 받고도 이에 대해 그 어떤 비판성명도 없이 아닥한 새끼가 국가적 자존심을 운운한다?

저 김현종 새끼가 얼마나 선별적 국가적 자존심 잣대를 들이대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ㅋ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일관성 없는 씹새끼가 씨불이는 정의로운 척 하는 소리는 전부 개소리다.' 반일에 뇌가 젖어버린 반일조센징들은 절대로 재활용이 안 된다. 명분론자가 그 나라의 리더가 되면 지금의 한국 꼬라지 나는 거다. 언제나 현실을 도피하고 이상적 정신론뿐이다. 그런 이상론자들 대가리 속에는 이런 정신이 박혀 있다. '그 어떤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이것만은' 이런 정신이다. 근데 그 손해를 니들이 보냐고 씹새끼들아 아니잖아. 지들이 손해 안 입으니까 저딴 자존심 운운하는 개소리를 저리도 당당하게 하면서 경제 파탄으로 이끌 수 있게 된다. 그 사이에 죽어나가는 건 국민들뿐. 반일조센징들이 장악한 한국. 조속한 폐기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