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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1940년대 위안부 모집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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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매일신보 (현 서울신문)

군 위안부 긴급모집
모집기일: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자격: 18세 이상 30세 미만 신체건강한 자
출발일: 11월 10일
계약기간: 본인면담 후 결정함
모집인권: 10명
광고인: 허 씨 (조선인)

아울러 일제 말기에 한글 못 쓰게 했다는 거 다 개소리임.
속속 드러나는 반일역사 날조 사실들. 반일조센징들은 '이제는 증인들도 다 죽었겠고 증거자료도 없겠지'하고 스멀스멀 기어나왔는데 떡 하고 그들 앞에 나타난 난감한 자료들에 반일 날조선동에 애를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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