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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적자가 1019억.
5년간 6569억원이 예상되고 내년부터 은행 차입금으로 버티어야 한다고 하니 경영진이 내놓은 비상대책
1. 평일 데일리 뉴스 ..심야 KBS24,아침 뉴스타임 폐지
아침 정보프로 그녀들의 여유만만..그리고 바둑왕전
폐지
2. 보도프로그램과 다큐프로 통합 ..시사기획 창+추적
60분 통합..KBS 스폐셜+글로벌 다큐멘터리 통합
3. MBC,SBS의 잇단 월화드라마 잠정중단에 발맞춰서
KBS도 월화드라마를 신규드라마와 예전에 방송된
드라마를 재방하는 로테도 고려
월화드라마 방송시간도 20분 축소한 50분으로
4. 오늘밤 김제동의 존폐 여부..김제동측이 가을 개편
맞춰 하차 의사 전했다고 알려졌으나 경영진은 아직
확정난 거 없다 함
5. 경인취재센터 폐국 및 수도권 지역 뉴스 폐지 검토
6. 해외 특파원 20% 감축
7. 스포츠 중계는 철저하게 수익성 따진 후 중계 예정
다 이뤄질 경우 연간 600억 절감 예상은 노조가 극렬 반발.. 경영진이 책임 안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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