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양, 기생충 천국으로 밝혀져

꽃미남들 나오는 사극판타지에 세뇌돼서 조선의 실체를 망각하면 할수록 '반일'로 흐르게 된다. 조선이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고 난잡한 나라였는지 직시해야 한다. 하루빨리 '조선판타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아, 아직도 저 조선을 그대로 답습하는 국가가 있다. 바로 북조선이다.

북조선이 이 정도인데 조선은 더하면 더했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역사는 영화드라마로 배우는 장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차가운 사실'로서 역사를 배울 때야말로, 진짜 역사다.

한국인으로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조선판타지에서, 북조선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벌이는 반일선동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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