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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아이즈원)/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은 자기애가 무척 강하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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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

김채원한테는 왼쪽 허벅지에 커다란 왕점이 있다. 그 왕점은 옥에 티로 김채원의 비주얼 측면에서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다.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이다. 르세라핌 준비기간 1년이란 시간은 빼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뺄 수도 있었던 기간이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녀가 그 점을 죽어도 안 빼는 걸 보면 김채원은 애초부터 얼마나 자기애가 강한지 유추해 볼 수 있다. 그외에도 미신(점을 빼면 실패할지도 모른다는)이나, 신념(이딴 걸로 내 성공에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는)이 센지도 유추해볼 수 있다.

적어도 김채원은 향후 절대 성형은 안 할 듯하다(근데 딴건 그대로 두더라도 왕점은 좀 빼길 바란다... 빼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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