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사건 사고

문재인과 최악의 선상 살인사건, ‘페스카마호 사건’(1996)

728x90
반응형

한국인 7명, 조선족 1명, 인도네시아인 3명 살해

1996년 6월, 페스카마 15호는 한국인 8명, 조선족 7명, 인도네시아인 11명을 태우고 참치를 잡으러 남태평양으로 떠났다. 조선족들은 처음 배를 탔기 때문에 일에 서툴렀고, 선장을 대표로 한국인들로부터 많은 폭언을 받자, 조선족 6명은 단합해서 지시 불이행을 일으켰고 이들의 항거에 격노한 선장은 인근 항구로 가서 조선족들을 배에서 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선족 6인조들은 한국 어선에서 일하기 위해 빚을 내 브로커의 수수료를 내고 온 상태라, 돈을 꼭 벌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조선족들은 한밤중에 모의해서 한국인들을 포함해 전원을 죽이고 배를 팔아서 중국으로 갈 계획을 세웠다.


항해에 필요한 1등 항해사는 우선 살해 대상에서 제외시켰고 첫 대상은 최기택 선장이었다. 조선족 선원들은 한국 선원들이 잠든 틈을 타 선장부터 시작해 한 명씩 죽여나가기로 하고 일단 잠을 청했다. 2일 새벽 3시 경, 선장의 침실의 문을 열고 『선장님 타 선박에서 호출이 왔습니다』고 거짓말을 해서 선장을 깨웠다.


선장이 조타실로 들어가자, 빠져나오지 못 하도록 재빨리 밖에서 조타실 문을 잠궈버렸다. 조타실 내부. 조타실 안은 어두웠고 선장이 들어서는 순간, 미리 숨어있었던 조선족이 들고 있던 참치처리용 칼로 선장의 복부를 찔렀다. 서툰 동작이었지만 칼은 복부 깊숙이 박혔고 선장은 맥을 못추고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다. 그것도 모자라 쓰러지는 선장의 목 뒤를 재차 찔렀다. 조타실 안에 있던 나머지 조선족들도 참치처리용 칼로 선장의 무릎과 복부를 잇따라 찔렀다. 선장이 죽으며 남긴 말은 『악』하는 외마디 비명뿐이었다.


조선족들은 선장을 살해하고 즉시 그곳에서 선장의 전신을 잡고 조타실 우측 출입문으로 끌고 가 조타실 우현 방현대 밖 해상으로 던져 사체를 유기했다. 새벽 3시30분. 두번째 살해 대상자로 지목된 한국 선원은 갑판장 강인호씨였다. 선장 유인에서 살해, 그리고 사체유기 후 2차 살해 준비까지 총 30여 분정도 걸린 셈이다.

조선족들은 잠든 갑판장을 『선장이 조타실에서 부른다』며 깨웠다. 강인호 갑판장이 『알았다』며 일어서며 조타실로 갔는데, 침실을 나온 강인호 갑판장은 내부 중앙통로를 통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 우측 통로를 통해 조타실로 향했다. 조타실의 우측 출입문으로 들어오기 위해 문을 열었다.
문이 채 열리기도 전에 어둠 속에서 갑판장의 머리를 향해 도끼 날이 날아왔다. 갑판장은 재빨리 문을 다시 닫았다. 도끼날은 미처 닫히지 못한 문틈에 끼었다. 갑판장은 몸으로 문이 더 이상 열리지 않도록 문을 밀면서 도끼의 날 부분을 손으로 잡았다. 조타실 안에 있던 조선족 중 한명이 반대편으로 나가서 우측 통로로 가서 도끼날을 잡고 버티고 있는 강인호 갑판장을 칼로 찔렀다. 몸으로 출입문이 열리지 못하도록 버티면서 도끼 날을 잡고 온 신경을 조타실 안에 집중시키고 있던 갑판장은 조선족이 뒤에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렇게 갑판장 강인호씨도 사망했다.


차례 차례로 한국인 선원들을 살해 안타까운 죽음. 19살 실습생 맹장염 걸린 19세 실습 선원도 산 채로 바다에 던져지다
실습생인 최동호(당시 19세)군은 원양어선 실습을 위해 다른 어선인 동원 212호에 승선했다가 맹장염 때문에 조선족 선원을 항구에 내려놓기 위해 사모아항으로 회항하는 페스카마호로 옮겨 태워졌다.
조선족 한명이 최동호군의 침실로 가서 『조타실에 주사를 맞으러 가자』고 깨운 다음, 아파하던 19살 소년은 아무런 저항도 못 하고 말도 없이 번쩍 들어올려져 바다로 던져졌다. 그렇게 최동호 군도 사망했다.


조선족들은 한국인과 친하게 일했던 조선족 1명과, 인도네시아 3명은 냉동창고에 가둬 얼려 죽였다. 한국인 7명, 인도네시아인 3명, 조선족 1명 총 11명은  그렇게 고통속에 조선족들에 의해서 죽었다. 다행이도 살아남은 인도네시아인들이 조선족 6인조를 선내에서 포박해 일본근해에서 일본의 순시선의 도움을 받아 조선족들의 검거에 성공했다(또 갓본의 도움을 받았다) 한국으로 압송된 조선족 새끼들은 전원 사형을 선고받았다. 민변 부산경남 대표였던 문재인이 바로 이들 조선족들의 변호를 맡았다. 사형을 선고 받았던 조선족 6인조 중 주범은 노무현이 퇴임 직전인 2007년 특별감형을 받아 무기징역을 살고 있다. 한국인들의 세금으로 현재까지도 잘 처먹고 잘 자고 있다.


이런 인면수심의 조선족들의 선상 살해파티를 벌였음에도 중국 내 조선족들은 한국 정부 등 관계 요처에 지속적으로 범인들의 감형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보냈다. 이들은 한국 선장의 폭언과 폭행 때문에 일어난 비극임을 호소했다(탄원서 작성방법은 변호인이 알려줬을 것이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9185

그 조선족 6인조들의 변호를 맡은 게 바로 빨갱이 문재인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보는 페스카마호 사건

"한국인보댜는 중국 죠선족이 먼져죠 훠훠훠"

http://m.iybtv.com/p/14248.html

'동포'같은 용어부터 틀려먹었다. 짱꺠빨갱이 조선족이 왜 한국의 동포냐.

조선족 지문날인 폐지는 노무현이 저지른 업적 중의 하나(로스쿨, 의전원도 노무현 짓. 조국과 연결되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소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