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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어글리 코리언

우크라이나 전쟁 '자칭 선진국'인 한국의 종군기자는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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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선진국'이란 소리를 잘도 쳐해대는 국뽕년들의 그 파렴치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방금 일본 뉴스 보고 놀랐다.
일본 종군기자 10명이 우크라이나 파견 돼서
하이바 쓰고 폭탄 날라오는데 마이크 잡고 속보 타전하네..
일본인들 진짜... 존경스러워.. 괜히 선진국이 아님..

근데 한국은 ㅆㅂ.. 방송 3사 뿐만이 아니라
종편도 외국 뉴스 자료 받아다 쓰다 보니
며칠동안 중복된 영상들이 판을 침.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ㅆㅂ...
종군기자 한 명 없는 이딴 겁 많고 비열한
민족 언론 수준이 그럼 그렇지.

아가리와 손가락으로는 세계 최고의 용감무쌍. 용기도 혼도 썩어버린 나라.

한편, '걸스캔두애니띵' 정신은 엇다 팔아처먹었는지. 이럴 때, 한년들이 우크라이나 가서 전쟁 취재 좀 해봐라. 걸크러시 염병떨면서 센 척이란 센 척은 다 하더니 정작 위험하고 불리할 때는 쥐새끼같이 어디 쳐박혀있는지 코빼기도 안 보이는 년들이 바로 한년들. 특권이란 특권, 꿀이란 꿀은 다 빨면서도 온갖 피해망상에 빠진 년들이 바로 8, 90년대 태생의 한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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