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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도, 케플러도, 앞날이 기대된다. 중국인을 최소한으로 거른 것은 불행 중 다행이나 반중을 넘은 혐중은 이제 한국에서 주류가 된 느낌이다. 올림픽 무용론에 대해서는 변함 없이 지지하지만 짱깨의 올림픽에서의 노골적 만행 덕분에 '친중반일'의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의도와는 달리, 한국 내 혐중 여론을 더 강화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북경올림픽은 유의미한 올림픽이 되었다.
또 다른 대형 혐중 떡밥이 터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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