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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케플러)

220120 케플러 3승째! 엠넷 '남매의 난' 아들(엔하이픈) 딸(케플러) 대결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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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엠넷의 음방 엠카에서 맞붙은 '엠넷의 아들' 엔하이픈과 '소중한 딸' 케플러 간의 1위 정상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들 엔하이픈이 케플러에게 패배했다.
딸의 승리('딸바보' 엠넷의 뜨거운 사랑이 절절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이렇게 케플러는 기적의 시즌 3승째를 거뒀다(엠카 2연승).
이후의 승리가 불확실해진 현재, 케플러는 진짜 엠넷에 효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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