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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1er(케플러)

220102 일본에서 입질 씨게 온 케플러의 뜨거운 인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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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3시 현재, 3일 대망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케플러. 그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에서는 '#Kep1er誕生祭' 캠페인이 열리고 있을 정도로 케플러의 일본인기는 뜨겁다.

사카모토 마시로와 에자키 히카루를 배출한 일본에서 케플러의 2년 6개월 간 어떤 활약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걸스플래닛999'을 사랑하는 나로서도, 깔 부분이 있다면 까겠지만 케플러가 정말 잘 되길 바란다. 명색이 아이즈원의 '직계 후배 그룹'인데 '레전드' 아이즈원의 명성에 최대한 근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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