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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 사고

오늘자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 인터뷰 ㄷ ㄷ ㄷ feat.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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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63년 대전 출신)
"군사전용이 가능한 물질이 북조선에 흘러들어갔다는 거겠죠"
"뭐가 부적절한지 만약 문재인 측이 알게 된다면 정보소스를 차단할 겁니다"
"그래서 이것(구체적 사안)을 (일본 정부가) 말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님은 한국을 정말이지 사랑하시는 일본인 중 한 명으로 한국어를 못하는 다른 일본 대사들과는 달리 한국어에도 능통한 친한 일본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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