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ziU(니쥬)

211230 니쥬 '제63회 일본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 수상 ft. 요시오카 리호와 오고오 마유카의 눈부신 미모

728x90
반응형
30일 18시 제63회 일본레코드 대상 수상식이 있었다.
주최방송국은 TBS
진행은 아즈미 신이치로 TBS 아나운서와 배우 요시오카 리호(1993년생, 쿄토 출신)가 맡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둘이 맡았다.
요시오카 리호 하면 역시 돈베에 광고의 '돈키츠네' 역을 빼놓을 수 없다.
니쥬보다 샛길로 좀 빠져야겠다.
요시오카 리호는 1993년 1월 15일 쿄토부 쿄토시 출신이다.
키는 158
차분한 목소리와 스시녀답게 상냥함이 매력이다.
미녀 배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다.
그녀의 기억 나는 작품은 없지만
토니카쿠 카와이이♡
이쯤에서 각설 하고 다시 니쥬로...
니쥬는 이날 Take a picture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작년 특별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정말 많이 컸다. 이제는 명실상부 전국구 아이돌이 되었다.
전원 일본인이라는 부분 때메 반일씹센징들의 테러를 우려해 니쥬의 한국 데뷔는 물건너갔지만
모국인 일본에서는 초딩들과 초딩 부모세대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 입어
연일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2021년에도 NHK 코하쿠 출연을 결정지었다.
이날 주목을 끈 것은 니쥬의 '카멜레온' 담당 오고오 마유카였다.
요시오카 리호와 같은 쿄토부 출신의 오고오 마유카
2003년 11월 13일 출생으로 니지프로젝트 시절부터 내 원픽은 오고오 마유카였다.
특기는 피아노인데 한 번도 마유카의 피아노 연주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니지프로젝트 때 잠깐 본 게 다임)
메큐해피 뮤비에서의 오고오 마유카
쿄토는 미녀들의 도시인 듯(트와이스 모모의 중학교 후배이기도 한 오고오 마유카)
마유카는 전형적인 일본 미소녀 스타일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다리도 무척 길다.
니쥬에서는 랩을 담당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좀 부족한 느낌이 많다.
하지만 그딴건 음악평론가 새끼들이나 신경 쓸 부분이고
나는 마유카를 보고 기분 좋으면 그만이다.
구리기로 유명한 JYP 스타일팀이 이날은 이상하게도
무난하게 마유카 스타일링을 해주었다.
JYP는 높은 빈도로 마유카에게 모자를 씌우는 버릇이 있는데 다행히 이날은 그러지 않았다.
실제로 보면 미이히가 그렇게 예쁘다고들 하는데
그럴 것 같다.
미이히가 예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내 스타일은 마유카라서 오고오 마유카가 더 끌렸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