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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 사고

판문점에서 문재인이 미 경호원 제지를 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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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

문재인이 판문점 미.북 미팅을 본인이 물밑 교섭을 주도 한 것 처럼 인터뷰한게 외신을 탐. 사실은 트럼프 정은이가 친서 주고 받다가 폼페이오와 상의 가능성 타진하고 겜블... 만나기 이틀 전에 정은이가 화답, 성사됨. 이걸 문재인이 세월호 때 처럼 넙죽 숟가락 올릴 생각으로 외신까지 불러다 나불나불 거림. 결국 트럼프 빡치고 경호원에 특별지시 때리고 같이 얼굴 들이밀 생각으로 옆에 서있던 문재인 사전 양해없이 가둬 버림...

역사적 순간의 문이 열리고
트럼프 뒤따라 숟가락 얹으려고 나오려는 문재인을
미 경호원이 제지하면서 문닫아 버림
문: '어, 어, 이게 아닌데'
똥을 치우고 트럼프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뒤도 안돌아보고 앞으로 나감
이 역사적인 순간에
자칭 물밑 주선했단 사기꾼 새낀 여기 갇혀 있음

 

왜냐고? 주선한게 아니니까......

더구나 거짓 인터뷰까지 한 새낄 끼워줄 리가...

이후 세 정상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정은이도 도람프도 문재인을 투명인간 취급함.

열심히 이쪽 저쪽 보면서 처웃고 주절거려봤지만 눈길 한번 제대로 안 줌.

미 국무부 대북정책 대표 비건이 미북 판문점 만남은 트럼프 제안 정은이 화답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오피셜 날리고 문재인 맹비난..

스톡홀름 증후군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상은 트럼프와 중국 시진핑과 트럼프 뿐이고 한국은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핵 쥔 북한의 인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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